TIFFANY EQUALS LOVE
티파니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캠페인 'With Love, Since 1837'.

With Love, Since 1837
사진가이자 연출가인 댄 토빈 스미스(Dan Tobin Smith)가 촬영한 ‘With Love, Since 1837’ 캠페인은 티파니의 전설적인 윈도 디자이너 진 무어(Gene Moore)의 티파니 윈도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캠페인 이미지에 사랑과 동등한 무게로 표현된 플래티늄 티파니™ 세팅 웨딩 링. 1886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다이아몬드가 밴드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혁신적 디자인을 선보인 이래, 티파니™ 세팅은 현대적 웨딩 링의 표준을 새롭게 정의했다.


TIFFANY T
원형 힌지드 뱅글 전체를 감싸는 다이아몬드와 중앙에 위치한 강렬한 ‘T’ 모티브가 특징인 티파니 T 컬렉션 T1 와이드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 1975년 아이코닉 디자인에 찬사를 보내는 티파니 T는 사랑, 그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다.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약속과 가능성의 도시로 여긴 뉴욕의 정신을 구현한 티파니 T의 90도로 교차하는 라인은 장인의 정교하고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TIFFANY KNOT
로즈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노트 컬렉션 더블 로우 힌지드 뱅글. 아름다운 광택을 위해 수작업으로 폴리싱 가공 마감했다. 티파니 노트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결속을 상징한다. 1889년에 제작한 아카이브 리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노트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유대감과 의미 있는 연결을 ‘매듭’이라는 형태를 통해 표현한다.


TIFFANY HARDWEAR
하드웨어 컬렉션의 시그너처인 게이지 링크(Gauge Link)로 연결하는 티파니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티파니 하드웨어는 사랑의 변화시키는 힘, 그리고 티파니가 탄생한 도시 뉴욕의 강인한 정신과 회복력, 자유를 의미한다. 1971년 출시한 ‘볼 앤 체인(Ball and Chain)’ 젠더리스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한 하드웨어는 볼드한 체인 링크와 볼, 자물쇠 디자인이 착용자의 몸짓에 따라 움직이며 그 매력을 더한다.


JEAN SCHLUMBERGER BY TIFFANY & CO.
쟌 슐럼버제의 시그너처 디자인이자 소중한 존재를 결합하는 힘의 상징인 ‘X’ 형태의 크로스 스티치가 반복되는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컬렉션 식스틴 스톤 링. 프랑스 알자스의 유명한 섬유 제조업 가문에서 태어난 쟌 슐럼버제는 가족의 텍스타일 유산에서 영감을 얻어 크로스 스티치 모티브를 디자인했으며, 화려함과 정교함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현대 주얼리 디자인의 서막을 열었다.


TIFFANY LOCK
티파니 아카이브의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사랑과 영원한 마음의 약속을 표현한 티파니 락 컬렉션. 로즈 골드에 핸드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선명한 대비 효과와 함께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티파니 락은 잠금쇠 부분에 더한 혁신적 회전 고리 메커니즘이 특징이다.
ALL ABOUT TIFFANY LOCK
1883년 티파니 아카이브의 자물쇠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리스 아이콘 티파니 락 컬렉션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한다.
티파니 락은 187년 역사의 세계적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선보이는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이다. 개성 넘치는 모던한 디자인의 티파니 락은 자물쇠 모티브를 통해 다른 이들과의 유대감, 이를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여정을 시각적으로 유려하게 담아냈다.
티파니 아카이브에서 최초로 자물쇠 모티브를 활용한 제품은 열쇠가 달린 자물쇠 모양의 브로치다. 금과 강철로 제작한 자물쇠 모양 보디에 ‘믿음과 사랑으로’라는 의미의 라틴어 ‘Fide et Amore’를 새긴 이 브로치는 1883년 고객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티파니에 제작을 의뢰한 것이다. 이후에도 실용적인 자물쇠 모티브를 활용한 주얼리를 선보인 티파니는 20세기 중반 키링과 머니 클립, 브로치, 네크리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자물쇠 모티브 디자인을 확장,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확립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자물쇠 모티브는 리턴 투 티파니™, 티파니 하드웨어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컬렉션을 통해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왔다.
티파니의 프로덕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알렉상드르 아르노(Alexandre Arnault)는 “티파니 락은 기능적이며 실용적인 아카이브 디자인을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라며 “모던하면서 깔끔한 라인과 혁신적인 잠금쇠 메커니즘으로 정의되는 티파니 락은 브랜드의 다이아몬드와 골드 주얼리 컬렉션의 새로운 기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티파니 락 컬렉션을 소개했다. 티파니 아카이브의 핵심 모티브인 자물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티파니 락 컬렉션은 골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타일 등으로 선보이며, 자물쇠의 실용성을 디자인에 담아내기 위해 잠금쇠 부분에 더한 혁신적인 회전 고리 메커니즘이 특징이다. 티파니 엔지니어들이 1년 넘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독창적 메커니즘은 실제 자물쇠처럼 우아하게 회전,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며 제자리에 단단히 고정되도록 설계했다.
에디터 정규영(ky.chung@noblesse.com)
사진 티파니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