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uit up
‘슈트’라 불리는 신사복은 남성 의류 중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다. 신분, 성격, 능력을 반영할 뿐 아니라 권위를 상징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다. 30~40대 오피니언 리더 10인에게 물었다. 당신에게 슈트란 무엇입니까?
슈트, 셔츠 모두 Excelsior by Time Homme, 타이, 슈즈는 Time Homme
“저에게 슈트란 사회생활을 위한 갑옷입니다. 옛날에 남자가 갑옷을 입고 전장에 나가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지닌 것처럼 현재의 저는 슈트를 입고 아침에 길을 나서는 순간 오늘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죠.” – 인문학작가 조승연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영준 스타일링 황정희(G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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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슈트는 할아버지나 아버지를 만나는 느낌이에요. 제가 어릴 때 본 어른의 모습처럼 나도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사색에 빠지게 하죠.” – 아나운서 윤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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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슈트는 기억이고 추억입니다. 졸업식, 친형의 결혼식, 취직 전 면접 볼 때처럼 기억에 남는 중요한 순간, 떨리는 그 순간에 언제나 슈트를 입고 있었으니까요.” –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마크 테토(Mark T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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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하는 감시자 같아요. 슈트를 입고 있으면 행동, 자세, 말투까지 바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올바른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보다 노력하게 되죠.” – 셰프 오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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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는 신뢰입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 몸에 잘 맞는 슈트를 입은 단정한 모습은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때문이죠.” – IBM 컨설턴트 백인기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영준 스타일링 황정희(G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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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페르소나, 이를테면 또 다른 인격입니다. 파티에서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에티켓처럼 젠틀맨의 마음가짐을 주고 비즈니스에서는 치열함과 절제력을 갖게 하죠.” – 현대자동차 아트 디렉터 이대형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영준 스타일링 황정희(G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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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비장의 카드예요. 직업 특성상 슈트를 자주 입지는 않지만 특별한 행사나 기회가 있을 때 가끔씩 입으면 사람들이 모두 놀라죠. 색다른 모습이 멋져요.” – CF 감독 백영욱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영준 스타일링 황정희(G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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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 맞춘 슈트는 성공적 연주를 위한 마침표입니다. 제가 무대에서 보다 자유로운 몸짓으로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요.” – 지휘자 최수열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영준 스타일링 황정희(G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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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는 일상입니다. 고객과 만나는 자리는 물론 동료와 함께하는 사무실에서도 준비된 모습, 신뢰 가는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항상 입습니다. 마치 유니폼처럼.” –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 컨설턴트 홍아람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영준 스타일링 황정희(G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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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는 저에게 정성입니다. 갖춰 입는다는 행위 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에 어떤 옷을 입을 때보다 시간과 신경을 기울여야 하죠. 또한 제 자신은 물론 저를 만나는 이에게도 제 성의를 표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성악가 김세일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김영준 스타일링 황정희(Ge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