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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raveller

BEAUTY

가을 여인들이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실버 스크린 속 여배우처럼 관능미와 애수 어린 눈빛을 간직한 채.

The Scarlet Empress
헤어라인을 타고 흐르는 핑거 웨이브와 가느다란 눈썹으로 1920년대 고전 영화의 여주인공 같은 룩을 완성했다. 파운데이션으로 완벽하게 눌러준 눈썹 위에는 Laura Mercier 롱 웨어 크렘 아이 펜슬 에스프레소 컬러를 이용해 사선 방향으로 가느다란 눈썹 라인을 그렸다. 눈꺼풀에는 톤 다운된 Lancome 소니아 리키엘 컬래버레이션 파리지엔 팔레트의 퍼플 컬러를 꽉 차게 바르고, Bobbi Brown 아이 오프닝 마스카라로 위아래 속눈썹을 컬링해 깊이 있으면서 요염한 눈매를 연출한다. 입술에는 Dior 루즈 디올 #964를 바른 후 눈꺼풀에 칠한 퍼플 섀도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 안쪽에 덧발랐다.

잉글랜드 체크 테일러드 재킷 Escada , 버건디 컬러 드레스 Kuho , 러플 디테일 레더 브레이슬릿 Fendi , 머리에 두른 나뭇잎 프린트 스카프 Burberry , 원형 러기지 백 Prima Classe .

에디터 |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 김외밀 모델 | 마리나(Marina) 헤어 | 이에녹 메이크업 | 홍현정 어시스턴트 | 정민아

Sunset Boulevard
은막의 여배우들 역시 강렬한 레드만큼 누디한 컬러를 통해 섹시함을 드러냈다. 누디하지만 관능적인 분위기를 위해 섀도와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Laura Mercier 엑스트라 래쉬 스컬 핑 마스카라를 위아래 속눈썹에 뭉친 듯 덧바른다. 탈색한 눈 썹은 Tom Ford Beauty 파이버 브로우 젤로 결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입술까지 크림 파운데이션 Cle de Peau Beaute 뗑 크렘므 에끌라를 발라 피부와 연결되듯 표현한다. 누드 컬러의 Burberry 풀 키세스 #505를 입술에 가볍게 덧바른 후 입술 안쪽에 짙은 장미 컬러의 YSL Beauty 루쥬 르 꾸뛰르 더 마뜨 #9를 두드리듯 얹었다.

핑크 톤 트위드 재킷 Sonia Rykiel, 버건디 컬러 해트 Helen Kaminski, 진주 이어링 Golden Dew.

에디터 |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 김외밀 모델 | 마리나(Marina) 헤어 | 이에녹 메이크업 | 홍현정 어시스턴트 | 정민아

My Fair Lady
생기가 도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Tom Ford Beauty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 컨실러를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발랐다. 아이라인은 생략한 채 은은한 모카 계열의 Burberry 컴플리트 아이 팔레트로 눈매에 음영을 주고, 눈꼬리 부분에 속눈썹을 길게 붙인 후 Sisley 소 컬 마스카라로 볼륨감을 더했다. Estee Lauder 퓨어 칼라 블러시 핑크 키스를 콧잔등을 살짝 스치듯 양 볼에 발라 청초한 고전 여인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입술은 Estee Lauder 블러 슁 크림 포 립 앤 치크 피치 킨을 다크 레드 컬러의 M.A.C 립스틱 칠리와 섞어 톤 다운된 오렌지색으로 마무리했다.

골드 패턴 클로케 드레스 Prada, 오렌지 컬러의 프릴 블라 우스 Fendi, 진주 네크리스 Golden Dew.

에디터 |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 김외밀 모델 | 마리나(Marina) 헤어 | 이에녹 메이크업 | 홍현정 어시스턴트 | 정민아

Waterloo Bridge
얼굴 전체에 톤 다운된 피치 컬러를 연결하듯 입혀 귀족적이면서 애수에 찬 여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Burberry 캐시미어 파운데이션 SPF20/PA+++를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한 뒤 눈꺼풀과 눈 밑에는 Chantecaille 프로텍트 더 라이언 아이 팔레트의 펄감 있는 쿠퍼와 버건디 컬러를 그러데이션해 발랐다. 얼굴 옆 선의 움푹 파인 치크 부분에는 Guerlain 로즈 오 쥬 블러쉬 #03을 사선 방향으로 쓸어주고, 입술은 Urban Decay 바이스 립스틱 인세니티를 가볍게 얹어 본연의 입술 색처럼 연출했다.

송치 소재의 카키 컬러 재킷 Longchamp, 진주 네크리스 Dior.

에디터 |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 김외밀 모델 | 마리나(Marina) 헤어 | 이에녹 메이크업 | 홍현정 어시스턴트 | 정민아

A Streetcar Named Desire
짙은 눈매와 버건디 립의 강렬한 조합은 이번 시즌 다크 무드를 타고 트렌드로 등장했다. 물론 이처럼 무게감 있는 메이크업은 모던한 룩보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잘 매치된다. 눈꺼풀에는 브라운 퍼플 계열의 YSL Beauty 꾸뛰르 팔레트 #13을 꽉 채워 발라 강렬하고 고혹적인 여인의 무드를 표현했다. 고전적인 신비로움을 더하기 위해 눈썹은 Lancome의 베이스 마스카라 씰 부스터로 톤 다운시키고, 입술에는 Nars 벨벳 립 글라이드 토이를 꽉 차게 발랐다.

블랙 컬러 밀리터리 케이프 Burberry, 케이프 안의 컬러 블록 드레스 Boss Women, 퍼 트리밍 글러브 Longchamp, 베이지 레더 베니티 케이스 Globe Trotter.

에디터 |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 김외밀 모델 | 마리나(Marina) 헤어 | 이에녹 메이크업 | 홍현정 어시스턴트 | 정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