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Abstract, Surreal
설명할 수 없는 시간, 한계가 없는 미지의 공간. 현실의 시공간이 중첩되고 일그러져 진짜보다 더 선명하게 감각을 깨운다. 황금빛 바다 위에 펼쳐진 풀하우스로, 소용돌이치는 계단을 따라 우주로, 결코 가 닿을 수 없는 아득한 환상 속으로의 초대.
Reflection House
(왼쪽부터) 블루 사이드 테이블은 Daegun Kim Studio, 테이블 위에 올린 블랙 볼은 b2project, 꽃이 핀 듯한 형상의 블루미(Bloomy) 체어는 Moroso에서 판매한다. 프리즘 컬러의 유리 테이블은 Boe, 행성을 닮은 골드빛 슈거 자는 Segment 제품. 덮개를 이용해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조명은 Daegun Kim Studio, 바닥에 놓인 원애경 작가의 하트 오브제는 Gallery ERD에서 선보인다.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베르판의 시스템 123 다이닝 체어는 Boe, 블랙 테이블 조명은 Moroso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선재
Stairs to Nowhere
삼각뿔 모양의 블랙 펜던트는 Até Lighting, 테이블 기둥에 초를 접목해 촛농이 떨어지면서 가구의 외형이 변하는 사이드 테이블은 Seungyo Choi Studio 제품. 바닥에 놓인 베오사운드1 스피커는 Bang & Olufsen, 구조적인 스틸 보디가 돋보이는 알라딘(Aladdin) 체어는 HL1991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선재
Vertical Illusion
원형, 사각형 등 기본 도형을 이용해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스툴은 Juran, 다각형으로 이뤄진 기하학적 구조의 폴리곤(Polygon) 체어는 Boe 제품. 원뿔 모양의 조명갓이 달린 스탠드 램프, 스틸과 우드 소재 바를 직선 구조로 심플하게 매치한 이상민 작가의 테이블 램프는 Gallery ERD, 바닥에 놓인 소금이 담긴 접시는 Cool Enough Studio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선재
Spinning World
팽이를 모티브 삼아 만든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스펀(Spun) 체어는 Rooming, 청동색 거울 상판에 사물이 잔잔히 비치는 사이드 테이블은 Maallem 제품. 테이블 위 둥근 갓 조명은 b2project, 곡선으로 처리한 등받이가 몸을 편안하게 지지하는 베르판의 시리즈 430 체어는 Boe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선재
Floating Universe
우주의 별과 행성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셀레티의 테이블웨어는 모두 Life & Style Co. Ltd, 우주선을 형상화한 브라스 소재의 캔들홀더와 달의 표면을 닮은 에스프레소 잔 세트는 Segment, 볼록렌즈처럼 풍경을 왜곡해 담아내는 투명한 아크릴 소재 접시는 Cool Enough Studio에서 판매한다.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