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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ivaled Mastery

FASHION

독보적 노하우와 최상급 소재에 대한 집념이 담긴 로로피아나의 아이콘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한다.

탁월한 기능과 우아한 실루엣을 겸비한 보머 재킷.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로로피아나는 1924년 이탈리아 북부 발세시아에서 시작해 100년 동안 독보적 기술과 섬유에 대한 노하우를 꾸준히 계승해왔다. 비쿠냐, 베이비 캐시미어, 더 기프트 오브 킹스(The Gift of KingsⓇ) 등 고급 섬유 소재는 물론 엘리트 스포츠인 세일링, 승마, 스키 등과 연계된 고객과 유대감을 형성해 대체 불가한 메종의 아이콘을 완성했다. 클래식카와의 친밀한 관계를 상징하는 로드스터 재킷이 그중 하나로, 슬림한 라인의 완벽한 구조가 자유로운 활동성을 부여한다. 또 극세사 패브릭과 캐시미어를 결합한 윈드메이트(WindmateⓇ) 소재 보머 재킷은 세일링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됐다. 로로피아나는 40년간 가죽을 연구해온 만큼 섬유뿐 아니라 가죽 소재에도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우스의 개인 소장품에서 영감받은 밴드 장식의 부드러운 가죽 소재 세르지오 워크 로퍼, 고급 버터리 스웨이드와 가죽, 화이트 러버처럼 최상급 소재만 사용해 안정적으로 설계한 화이트 솔 등이 그 결과물이다. 그뿐 아니라 사슴 가죽 칼라와 노치드 지퍼 플랩 등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아온 하우스 최초의 시그너처 아이템 홀시(The HorseyⓇ) 재킷,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죽 파이핑을 더한 스탠드칼라와 버튼 없는 커프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파냐 재킷, 부드럽게 살결을 감싸는 안드레 셔츠, 스톰 시스템(Storm SystemⓇ) 처리해 방수·방풍에 강한 아이서 재킷, 보온성이 뛰어난 캐시미어 소재의 그란데 우니타 스카프도 빼놓을 수 없다. 새로운 시즌 우아한 매너와 품격, 정통성을 두루 갖춘 로로피아나의 아이콘 아이템을 기억해야 할 이유다.

경량·보온·방풍에 뛰어난 로드스터 재킷.

스페인 장교의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스파냐 재킷.

모던한 디자인의 화이트 솔 로퍼는 포멀한 룩은 물론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에디터 김소정(sjk@noblesse.com)
사진 로로피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