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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Mood

ARTNOW

과감한 스타일과 노골적 표현이 가득한 빈티지 매거진 속 뷰티 룩은 이 시대 트렌드에 영감을 주는 원천이다. 21세기의 시선으로 20세기 뷰티 룩을 재현했다.

20세기 가장 우아한 스타일이 등장한 1950년대. 경제가 발전하며 화장품 소비가 증가했고, 공들여 자신을 가꾸며 내조에 힘쓰는 여성이 이상적 여인상으로 부각했다. 우아한 1950년대 여인의 룩에 1960년대의 모즈 룩 아이를 적용해 위트 있는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을 연출했다.

레이스 블라우스는 Isabel Marant, 진주 모티브 이어링은 Recto.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아나(Ana), 알린카(Alink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던트 오윤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요염하게 멋을 내기 시작한 1920년대 룩과 페미닌한 1940년대 뷰티를 응용한 룩. 가느다란 눈썹과 눈 밑부터 발그레하게 물들인 볼, 볼륨감 있는 입술이 그것으로, 발랄한 느낌의 헤어스타일로 글래머러스 뷰티에 율동감을 더했다.

손에 들고 있는 립스틱은 Elizabeth Arden 뷰티풀 컬러 모이스처라이징 립스틱. 시스루 스트라이프 톱과 레드 드레스는 Fendi.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아나(Ana), 알린카(Alink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던트 오윤아

자유로운 히피 여인이 세상의 트렌드를 지배한 1970년대. 바람결에 날리는 듯 풍성한 컬 헤어와 뒷부분을 부풀린 헤어스타일은 그 시대의 상징이기도 하다. 당시의 자유로운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메이크업을 더해 동시대의 모던 룩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듯.

스트라이프 셔츠와 니트 카디건은 Prada.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아나(Ana), 알린카(Alink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던트 오윤아

과감함과 펑키한 감성이 최고조에 다다른 1980년대의 뷰티 룩. 메이크업 배색과 컨투어링 기법은 어느 때보다 선명했고, 헤어의 볼륨감이 곧 자존심인 시대이기도 했다. 1980년대에 대한 오마주로 속눈썹을 강조한 눈에는 메탈릭 블루 섀도를 칠한 후 그 위에 아이 크레용으로 그래픽적 라인을 더했다.

오렌지 체크 패턴 재킷은 CK Calvin Klein, 블루 체크 셔츠는 Essential.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아나(Ana), 알린카(Alink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던트 오윤아

1950년대 레이디라이크 룩의 주요소는 완벽하게 커버한 피부와 앞부분을 둥글린 짙은 눈썹, 여기에 포인트로 더한 오렌지 레드 립. 이 조합은 여성스러운 우아함 속에서 묘한 섹시함을 발견하게 한다.

롱래스팅 효과를 탑재한 Estēe Lauder 더블웨어 쿠션 B.B 올 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SPF50/PA++++. 체크 패턴 미니드레스는 MagandLogan, 골드 비즈로 장식한 링은 Atelier Swarovski.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아나(Ana), 알린카(Alink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던트 오윤아

사실적이고 선명한 화소가 지배하는 현재 채도를 덜어낸 컬러가 유행 중인 데 반해 인쇄와 영상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비비드 컬러 표현에 대한 욕구가 지금보다 강했던 듯하다. 과거의 과감한 컬러 사용에서 영감을 얻어 메탈릭 비비드 컬러 섀도를 양쪽 눈에 다르게 적용한 후 입술은 체리빛 글로스로 물들였다.

왼쪽부터_ Diptyque 34번가 생제르망 오 드 뚜왈렛, Bully 1803 사봉 수페팡 비누와 오수페핀 수딩 로션, Fresh 망고스틴 솝, Gucci 블룸. 체리 프린트 드레스는 Essential, 블루 원석 장식 링은 Monica Vinader.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안주영   모델 아나(Ana), 알린카(Alink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던트 오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