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ove Sweets
무심한 감사와 무표정한 애정을 파스텔 컬러처럼 부드럽게, 케이크 한 조각 같은 달콤함으로 물들여줄 5월의 선물 컬렉션
테이블 위의 옐로 티 잔은 영국 디자이너 알리 밀러의 ‘리미티드 컬러 에디션’. 안쪽에 영국 지도나 나비 등의 일러스트를 프린트한 디자인으로 레드, 블루, 핑크 컬러 등이 있다. 핑크 선물 박스를 올려놓은 디저트 스탠드는 ‘러브식 버니스(Lovesick Bunnies)’. 플레이트 아래쪽에 ‘Nothing will tear us apart’라는 문구를 새겨 결혼식 혹은 기념일 선물로도 좋다. 모두 Lonpanew에서 판매한다. 테이블 위에 놓인 메탈 장식의 실버 컬러 드라이빙 슈즈 Tod’s, 열쇠 모양 버클이 달린 연보라색 다이아몬드 백 Gianfranco Lotti, 스파이크 장식 리본이 달린 미니 체인 백 Christian Louboutin. 아이가 들고 있는 인형은 J’aime Blanc의 올리비아 돌. 100% 코튼으로 니팅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벽에 걸어놓은 파스텔 핑크 톤의 회화적 페인팅은 리 헤링(Lee Herring) 작가의 작품. 36×36cm 사이즈. 식물 프린트 2점은 덴마크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페르니에 폴카렐리가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30×40cm 사이즈의 그래픽 프린트로 House Label에서 판매한다. 여인의 뒷모습을 그린 작품은 유화 작가 에드워드 비 고든의 ‘Hedda Gabler’. 36.4×26.4cm의 미니 사이즈다. 70×70cm 사이즈의 블루 톤 고래 프린트는 ‘Whale’s Blue No.3’으로 Haily Hill’s에서 판매. 커다란 핑크 선물 박스 안에 들어 있는 화이트 프레임은 비비드한 컬러 매치와 기하학적 도형 이미지가 시선을 끈다. Artichoke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관람차를 중심으로 놀이공원의 이미지를 세련된 색감으로 촬영한 24×36cm 사이즈 액자는 프랑스의 유명 작가 프랑크 보보(Franck Bohbot)의 사진 작품으로 Yellow Corner에서 선보인다. 수많은 사진을 레이어해 하나의 수채화처럼 표현한 27.2×20.2cm 사이즈의 붉은 나무 액자는 스페인 작가 페프 벤토사(Pep Ventosa)의 작품. Lumas Gallery에서 판매한다.
Abbie_ 뱀과 잎사귀 패턴의 롱 원피스 Gucci, 페이턴트 소재의 핑크 컬러 샌들 Valentino Garavani.
Laura_ 시폰 소재의 플로럴 패턴 원피스 Gucci Children, 고양이 모양의 메리제인 슈즈 Mini Melissa.

가방의 가장자리를 따라 프렌치 바인딩(french binding) 처리해 블랙과 화이트의 감각적인 대비가 돋보이는 일루전(Illusion) 컬렉션.
왼쪽부터_ 델보의 시그너처 라인인 마담, 브리앙, 탕페트와 프레스 A4 백 모두 Delvaux 제품.


더블 로고 장식과 나선 모티브로 완성한 비제로원 컬렉션. 올해 3가지 컬러의 골드를 섞은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며 불가리의 대표 아이콘이자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왼쪽부터 화이트 골드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옐로·핑크·화이트 골드를 모두 사용한 링, 핑크 골드 소재의 로고 장식 브레이슬릿, 삼색 골드 소재의 펜던트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모두 Bulgari 제품.

견고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펜디의 상징적인 셀러리아 가죽으로 완성한 여성용과 남성용 제품을 소개한다. 위부터 실버 컬러 셀러리아 피카부 미니 월릿, 빨간색 밍크 소재 꽃이 달린 백 참, 앞뒤로 수납공간을 갖추고 버클로 여닫을 수 있는 블랙 컬러 셀러리아 피카부 백, 가방에 달린 레드와 퍼플 컬러의 모피, 퍼플 컬러 크리스털을 장식한 백 벅 참, 올리브그린 컬러의 셀러리아 피카부 월릿 모두 Fendi 제품.

위부터_ 남성을 위한 펜디 제품 역시 다양한 카테고리로 만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실버 컬러 셀러리아 월릿, 손을 끼울 수 있는 스트랩을 장착한 실버 컬러 클러치 오거나이저, 직사각형 셰이프를 따라 굵직한 스티치를 새긴 셀러리아 메신저 백. 가방 핸들에 끼운 헤드폰은 비츠(Beats)×펜디 프로 헤드폰으로, 네온 블루 컬러의 셀러리아 가죽을 핸드스티치해 헤드밴드와 이어 쿠션 부분을 꾸몄으며 최고급 품질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가방의 멀티 컬러 스트랩 유는 별도 판매하는 상품으로 무채색 가방에 매치하면 빛을 발하는 포인트 액세서리다. 모두 Fendi Men 제품.

햇빛에 그을린 듯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는 톰 포드 뷰티의 서머 리미티드 컬렉션을 보고 가슴이 뛰지 않는 여성이 있을까? 섬세한 컬러와 셰이드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제품과 밀키한 플로럴 향이 매혹적인 향수로 구성한 쏠레이 컬렉션은 디자이너 톰 포드가 직접 디자인한 화이트 패키지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메이크업 제품은 코럴빛 컨투어링 컴팩트와 탐스러운 꽃잎을 연상시키는 치크, 센슈얼한 무드를 연출하는 다양한 형태의 립스틱, 피부에 섹시한 윤기를 입히는 래디언트 크림 등 생기 넘치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올여름에는 특별히 여기에 쏠레이 블랑 향수까지 더해 이국적인 여름의 절정을 완성했다. 미스터리한 카르다몸으로 시작해 장미와 바닐라, 코코넛 밀크 향으로 이어지는 향기는 살결에 스며들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쏠레이 블랑 오 드 퍼퓸, 쉬어 치크 듀오, 울트라 리치 립 컬러, 모이스춰코어 립 컬러, 크림 치크 컬러, 쏠레이 컨투어링 컴팩트 모두 Tom Ford Beauty 제품

테이블 위에 놓인 향수는 왼쪽부터 크리스털을 만드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Maison Francis Kurkdjian 바카라 루쥬 540, 귤껍질과 장미, 앰버 향기의 조합이 관능적인 Diptyque 34번가 컬렉션 오 마쥬, 가죽에 나무 향을 더해 고급스러운 Aedes de Venustas by La Perva 아이리스 나자레나 오 드 퍼퓸. 애비가 들고 있는 향수는 소나무와 장미가 이루는 독특한 향을 완성하기까지 8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Creed 로얄 메이페어, 로라가 든 향수는 봄 햇살처럼 달콤한 향기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Guerlain 쁘띠 겔랑 핑크 오 드 뚜왈렛.
Vente_ 보태니컬 패턴의 롱 시폰 드레스 CH Carolina Herrera.
Abbie_ 가느다란 플리츠 디테일을 가미한 슬리브리스 드레스 Boss Women, 골드 컬러 스트랩 펌프스 Jimmy Choo.
Laura_ 골드 컬러 원피스 Bonpoint, 리본이 달린 캔버스 슈즈 Ugg Australia, 머리에 장식한 코르사주 Gucci.

지름 45.5mm 케이스에 H 모양 나사 6개를 과감하게 장식하고 몰딩 러버 소재의 빅 사이즈 크라운을 더한 빅뱅 유니코 킹 골드. 브랜드의 시그너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유니코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Hublot 제품.

여성을 위한 지름 33mm 사이즈의 아담한 워치를 추천한다. 왼쪽에 놓인 클래식 퓨전 블루 킹 골드는 브랜드 고유의 킹 골드 컬러가 돋보이는 모델로 러버 위에 악어가죽을 덧입혀 내구성을 강화한 스트랩이 특징이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세팅했다. 오른쪽의 클래식 퓨전 티타늄 다이아몬드는 매트 블랙 컬러 다이얼과 베젤을 감싸는 36개의 다이아몬드가 우아한 모델로 스트랩은 매끈한 블랙 러버를 사용했다. 모두 Hublot 제품.

Jeremiah_ 도트를 가미한 핑크 컬러 슈트와 셔츠 Etro, 오토매틱 와인딩 메케니컬 무브먼트 칼리버 1904-PS MC를 탑재한 칼리브 드 까르띠에 38mm 워치
Cartier, 손에 든 주얼리 박스에 담긴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화이트 골드 링은 Fred 제품으로 터쿼이즈를 세팅한 버전이다.
Abbie_ 네크라인에 트롱프뢰유 시퀸 자수를 더한 시폰 드레스 Gucci, 화이트 골드 물방울 모양 위에 40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아망 컬렉션 이어링 Chopard, 옐로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네크리스 Graff Diamonds, 포미그래니트 핑크 래커 다이얼과 메탈릭 스카이 블루 컬러 레더 스트랩이 상큼한 디올 윗 몽테뉴 워치 Dior Timepiece, 손가락에 착용한 2개의 빵 드 쉬크르 링 Fred.

수국을 모티브로 완성해 우아함을 자아내는 쇼메의 호텐시아 컬렉션. 기존에 선보인 핑크 컬러 컬렉션에 이어 올해 사파이어와 화이트 캘세더니로 다듬은 브와 락테(Voie Lactee) 라인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풍성한 수국 정원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위부터 20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9개의 사파이어를 세팅한 브와 락테 브레이슬릿과 23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와 락테 이어링. 왼편의 핑크 골드와 핑크 오팔, 핑크 사파이어를 곁들인 호텐시아 링은 어떤 각도에서도 입체적인 꽃잎을 볼 수 있는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모두 Chaumet 제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회화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섬세한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스푸마토 카드홀더와 브라운 컬러 월릿, 그 옆에 놓인 뱀 모양 클립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루즈 앤 느와 블랙 만년필과 코럴 롤러볼은 브랜드의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이들이 처음 출시한 만년필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 골드를 플레이팅한 마이스터스튁 레드 골드 볼펜은 몽블랑 특유의 클래식함을 고스란히 살린 제품. 인디고 컬러의 사토리얼 도큐먼트 케이스는 견고한 사피아노 패턴의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으며 큼직한 2개의 수납공간과 함께 필기구와 스마트폰을 보관하는 포켓, 외부의 프런트 포켓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모두 Montblanc 제품.

위부터_ 블루 컬러 다이얼 위의 화이트 루미너스 인덱스가 모던한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직경 44mm로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를 탑재했다. 낮과 밤 인디케이터와 날짜 창을 탑재한 보헴 데이 앤 나잇. 사이즈는 34mm로, 블랙 앨리케이터 스킨 스트랩이 고급스럽다. 모두 Montblanc 제품.

라운드하기 좋은 계절, 골프의 매력에 빠진 여성에게 이만한 선물은 없을 듯. 야마하 C’s 여성용 시리즈는 한국 여성 골퍼를 위해 와인, 블루, 에메랄드 컬러로 출시한 제품으로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퍼터로 구성했다. 꽃다발을 모티브로 한 클럽 디자인이 품격을 높여준다. 오른손의 C’s 드라이버는 가벼운 무게로 볼을 띄우기 쉽고 방향성이 좋으며 비거리도 늘려준다. 왼손에는 C’s 아이언 7번을 들고 있다. C’s 여성용 아이언은 큰 페이스와 두꺼운 톱 블레이드를 갖추어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준다. 많은 여성 골퍼가 아이언을 다루기 어려워한다는 점에서 착안, 저중심으로 설계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Yamaha Golf제품으로 오리엔트 골프에서 수입, 판매.
슬릿이 들어간 화이트 롱 드레스 21 Defaye,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순간을 선물하는 방법. 라이카 T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풀 터치 방식과 오토 포커싱 기능이 탁월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누구나 쉽게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실버 컬러 렌즈를 끼우면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운 실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카메라와 핑크 케이스, 아이가 들고 있는 체리 핑크 컬러의 쌍안경 모두 Leica.
바나나 패턴의 화이트 셔츠 Bellerose by Little Ground, 청록색 치노 팬츠 Talescoop by Little Ground.

고딕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자아내는 찬란한 아름다움을 그린 로자 미스티카 컬렉션 네크리스. 핑크 골드와 플래티넘 골드 위에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영롱한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왼쪽은 로자 미스티카 네크리스의 뒷면으로 섬세한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으며, 오른쪽은 동일한 네크리스의 앞면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만끽할 수 있다. Lucie 제품.

겔랑이 프랑스 위쌍 섬에서만 서식하는 블랙비(black bee)에서 얻은 위쌍 허니와 익스클루시브 로얄젤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미용 재료 중 하나다. 위쌍 허니는 일반 꿀에 비해 콜라겐의 구성 물질인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이 고귀한 재료에 겔랑의 독자적 기술을 접목한 아베이 로얄 라인을 선물하는 것은 피부 탄력을 되살려 다시 어려지고 아름다워지는 경험을 선물한다는 의미. 특히 30대 이상 여성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로는 더할 나위 없다. 피부에 꿀을 채운 듯 쫀쫀하고 매끄럽게 가꾸는 아베이 로얄 데일리 리페어 세럼은 위쌍 허니와 로얄젤리가 이미 피부에 드러난 노화뿐 아니라 아직 보이지 않는 피부 속 노화의 징후까지 케어한다.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은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들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 피부 조직의 탄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모두 Guerlain 제품.

슈에무라의 클렌징 오일이 보는 순간 유쾌해지는 오렌지빛 옷을 입었다. 패션 디자이너 계한희와 컬래버레이션한 ‘카이 포 슈에무라(Kye for Shu) 컬렉션’을 출시, 계한희가 하나하나 디자인한 위트 넘치는 아이콘들을 패키지에 입힌 것이다. 그 영광을 누린 주인공은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150ml).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세정하고, 8가지 식물성 오일이 수분 부족, 칙칙한 피부 톤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개선한다. 무엇보다 이 제품을 이용해 클렌징하면 세안한 뒤에도 건조하지 않아 피부 상태를 이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클렌징 한 번으로 스킨케어 효과는 물론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발색력을 높이는 마스크 효과까지 얻는 셈. 모공 주변에 달라붙은 미세 먼지를 제거하기에도 좋아 이 계절에 가장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다. Shu Uemura 제품.

향수는 고르기 까다로운 만큼 받는 이의 삶에 깊숙이 관여할 정도로 임팩트 있는 선물이다. 향수를 뿌린 사람의 체취는 물론 그 사람의 동선을 따라 공간의 향기까지 좌우하기 때문이다.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 믿고 사도 될 만한 3가지 향수를 소개한다. 먼저 Diptyque의 오 데 썽 오 드 뚜왈렛은 시트러스, 플로럴, 스파이스, 우드 4가지 향조의 협연이 돋보이는 향수. 비터오렌지나무 한 그루의 열매와 나뭇잎, 꽃, 껍질을 그대로 담아 싱그러운 과육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자신감 넘치는 남성에게는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의 무슈를 추천한다. 탄제린으로 상쾌하게 시작해 후각을 지배하는 파촐리 향이 이어져 가히 ‘향의 각인’이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Serge Lutens의 라 비에르쥐 드 페는 배와 백합, 샌들우드의 싱그러운 조우로 여성미가 흘러넘친다. 달콤하지만 여리여리한 향이 코끝을 은근하게 간질여 어떤 스타일의 여성이든 이 향수에 호감을 느낄 것이다.

아이코닉한 클럽마스터 컬렉션과 라운드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현대적 감각을 모두 담은 레이밴 클럽 라운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위부터 화이트 프레임과 그린 미러 렌즈 버전, 블랙 프레임과 핑크 미러 렌즈 버전, 블루 프레임과 실버 미러 렌즈 버전. 이외에도 반투명 렌즈를 장착한 클래식한 버전도 출시한다. 모두 Ray-Ban by Luxottica 제품.

욕실은 집주인의 감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다. 그런 욕실에 이솝의 핸드 케어 제품이 놓여 있다면, 그 집주인의 감각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솝은 5월, 귤과 로즈메리 등 순한 식물 성분으로 만든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워시, 시트러스 향기가 리프레싱 효과를 선사하는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을 구입할 경우 라인드 컨센트레이트 바디 밤(50ml)과 제라늄 리프 바디 클렌저(50ml)를 추가로 증정한다. 평소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거나, 자연스럽고 모던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이 세트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당신을 수시로 떠올리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모두 Aesop 제품.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음파 칫솔도 추천할 만한 선물 아이템이다. 필립스 소닉케어의 ‘다이아몬드클린’은 특허 받은 음파 기술에 의한 미세한 공기 방울을 통해 잇몸과 치아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일반 수동 칫솔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효과적으로 플라크를 제거해준다. 일반 세정, 치아 미백, 잇몸 관리 등 총 5가지 양치 모드가 있어 각자 구강 상태에 맞게 양치질을 할 수 있다. 충전 글라스가 있어 전용 컵에 칫솔을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 콘센트뿐 아니라 USB 케이블로 충전 가능한 휴대 케이스도 함께 구성했다. Philips Sonicare 제품.

Jeremiah_ 블루 컬러 셔츠와 화이트 팬츠 에디터 소장품. 음파 칫솔 Philips Sonicare 다이아몬드클린.
Gabriel_ 라일락 컬러 캐시미어 후드와 팬츠 The Cashmere.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울과 실크 거즈 소재의 스카프는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 위에 레이스를 프린트한 트렌디한 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다. 하우스 체크 패턴을 덮는 페일 오키드 컬러 송아지 가죽 플랩이 사랑스러운 장지갑은 동전과 카드를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제품. 둥근 스터드를 세팅한 스몰 스터드 배너는 옆면에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체크 코튼을 담아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 가죽을 정교하게 레이저 커팅 처리한 미디엄 배너는 효율적이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한 토마스 베어 참은 목에 두른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방을 비롯한 액세서리에 장식할 수 있다. 모두 Burberry 제품.

이번 시즌 버버리는 아이들을 위한 앙증맞은 체크 패턴의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라이트 스틸 블루 컬러의 가죽 샌들은 스웨이드로 안감을 처리하고 부드러운 러버 솔을 장착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제품. 레드 컬러 가죽 트리밍이 산뜻한 캔버스 체크 에스파드리유는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한다. 버클과 가죽 태슬 장식이 세련된 샌드 컬러 캔버스 체크 백팩과 굵직한 체크 패턴 캔버스를 적용한 지퍼 백팩 모두 Burberry Children 제품.

입체적으로 주조한 프레임 가장자리의 바깥쪽과 안쪽에 고유의 CH 플러스(plus) 장식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본야드(Boneyard) II 선글라스. 전면부엔 18K 골드와 .925 실버를, 브리지에는 베타 티타늄을 사용했다. 그 아래 슬로어(Slhore) 선글라스는 72시간 폴리싱 작업을 거쳐 독보적인 광택을 지닌 아세테이트를 사용했으며 다리와 힌지 사이에 크롬하츠 특유의 페트 펑크(pete punk) 장식을 곁들였다. 템플 역시 크로스 패치 무늬를 강조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남녀 공용인 무테 에이비에이터 스타일의 스테인즈(Stains) V 선글라스는 5겹의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한 렌즈를 사용했으며, 렌즈의 가장자리에 레이저로 조각한 CH 플러스 무늬를 더했다. 왼쪽에 놓인 선글라스는 바깥쪽은 아세테이트, 안쪽은 티타늄 소재로 구성한 프레임이 세련된 베티 루(Betty Lou) I. 전면부에 2개의 18K골드 CH 플러스를 장식하고 템플에는 CH 타이니 이 크로스(tiny E cross)를 더했다. 모두 Chrome Hearts by Nas World 제품.
두툼한 아세테이트 소재의 지브라 패턴 프레임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크리에이터(Creator) 선글라스, 브라운 컬러 아세테이트를 골드 컬러 티타늄으로 감싼 디테일을 부각한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캐츠 아이 선글라스, 원형 렌즈가 패셔너블한 느낌을 자아내는 프리버드(Freebird) 선글라스는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이다. 모두 Dita by Nas World 제품.

다크 네이비 컬러의 아세테이트, 골드 컬러 티타늄 소재 브리지와 템플이 캐주얼한 TB-201 선글라스. 가느다란 템플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산뜻하게 마무리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절하다. 오른쪽에 놓인 TB-015-LTD 선글라스는 군더더기 없는 보잉 디자인과 미러 렌즈로 현대적인 이미지를 살린 모델이다. 커브가 없는 평면렌즈가 포인트.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곡선형 전면부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TB-501 선글라스. 모두 Thom Browne by Nas World 제품.
에이비에이터와 웨이퍼러 스타일을 결합한 731 선글라스는 메탈 소재의 림 위쪽에 다른 색을 입히고 아라베스크를 새긴 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왼쪽에 놓인 738 선글라스는 다른 종류의 림을 겹친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모델이다. 그 오른쪽에 놓인 716 선글라스는 아이반 7285의 독점 기술을 적용한 컬러풀한 플라스틱 브리지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평면렌즈를 사용했다. 맨 아래에 놓인 714 선글라스는 두께감을 살린 이중 프레임이 모던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모델. 모두 Eyevan 7285 by Aborn 제품.

멀티 컬러 실을 엮은 듯한 모티브의 가죽 백 참, 불규칙한 패턴의 컬러 블록 지퍼 파우치, 멀티 컬러 패턴의 볼드한 솔이 구조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화이트 스트랩 샌들, 보르도·로즈·화이트 컬러 스트라이프 플랫폼이 근사한 그린 컬러 페이턴트 샌들. 피에르 아르디의 세련된 색채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모두 Pierre Hardy 제품.

라일락과 옐로 컬러의 대비, 정교한 가죽 꼬임 장식 샌들, 큼직한 메탈 플레이트가 달린 레드 컬러 프리즘 백, 심플한 블루 컬러의 원형 PVC가 강렬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지퍼 파우치,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실루엣과 컬러 콘트라스트가 돋보이는 카키 컬러 샌들. 미니멀리즘과 그래픽의 경계를 오가는 슈즈와 액세서리가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준다. 모두 Pierre Hardy 제품.

가방 옆면에 작은 스터드를 촘촘하게 세팅하고 앞면은 퀼팅 처리해 클래식하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록적 요소를 가미한 캉디드(Candide) 스터드 백. 사진 속 제품은 라지 사이즈 모델로 미디엄과 스몰 사이즈로도 만날 수 있다. 가방에 묶은 페이즐리 패턴의 옐로 컬러 타이 스카프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죽 액세서리와 궁합이 좋다. 뱀 가죽 모양으로 가공 처리한 록 코브라 클러치는 체인을 탈착해 클러치와 숄더백, 크로스보디 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두 Zadig & Voltaire 제품.

쟈딕앤볼테르의 부드럽고 가벼운 모달 소재 스카프는 목에 슬쩍 두르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멋을 자아내는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티셔츠와 니트부터 셔츠, 가죽 재킷에 이르는 아이템에 두루 매치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엔 플로럴과 스컬, 스타 패턴의 비비드 컬러 스카프를 제안한다. 심플한 룩에 더욱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모두 Zadig & Voltaire 제품.

화장품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선물 받는 사람의 피부 타입이나 피부 고민. 잘 모르겠다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를 안전한 선택으로 추천한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발라도 보습 효과는 기본이고 주름과 탄력, 안색을 두루 개선하는 로열 안티에이징 에센스이기 때문이다. 피부 관리 시간만 줄여주는 게 아니다.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초자하비단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공진비단, 모공 수렴 기능을 하는 경옥비단,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청심비단으로 구성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고유의 궁중 3대 비방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손상된 피부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The History of Whoo 제품.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홈 케어가 대중화될수록 소비자는 좀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 미세 전류가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바짝 리프팅시키는 페이셜 트레이닝 기기, 누페이스 트리니티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유다. 트리니티는 인체 미세 전류의 16배에 달하는 강력한 미세 전류가 진피와 근육층 세포막까지 도달해 피부 속 세포를 활성화한다. 하루에 5분씩 트리니티를 사용하면 한두 달 안에 탄력은 물론 피붓결과 피부 톤 개선, 모공 수축 등 전반적인 피부 노화의 징후가 눈에 띄게 개선된다는 게 누페이스 마니아들의 증언. 권위 있는 미국 뷰티 매거진

집에서도 손쉽게, 또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데 뷰티 디바이스만 한 게 없다. 선물할 사람이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다면 더더욱. 피부를 팽팽하게 리프팅시키는 바이폴라 고주파와 LED 레드라이트, 피붓결을 매끄럽게 만드는 프랙셔널 열에너지를 진피층에 균일하게 침투시키는 기술로 삶은 달걀처럼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 실큰 페이스 타이트를 눈여겨볼 것. 이 홈 타이트닝™ 기술을 보디 케어에 반영한 디바이스, 실루엣을 이용하면 팽팽한 보디 피부와 함께 셀룰라이트와 피하지방이 줄어 슬림하고 탄력 있는 보디라인까지 잡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비전문가의 셀프 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안전성은 확실하게 입증했으니 안심하길. 모두 Silk’n 제품.

왼쪽 아래 놓인 ‘머시룸’은 오거닉 패브릭을 제조하는 네덜란드의 핸드메이드 인형, ‘사커 볼’은 고급 알파카 소재로 만든 니트 제품이다. 모두 Rookie에서 판매. 초콜릿이 담긴 아이보리 컬러의 해트 박스는 10만 원 이내로 취향에 따라 초콜릿을 골라 담을 수 있어 선물하기 좋다. La Maison du Chocolat. 아이가 타고 있는 자동차는 BMW Lifestyle에서 선보이는 베이비레이서. 최고급 가죽과 알루미늄 소재를 믹스한 헤드폰 ‘베오플레이 H6’는 귀의 모양과 굴곡, 귀에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고려해 디자인한 제품이다. 체어 위에 올려놓은 핑크 톤의 포터블 스피커 ‘베오릿 15’는 360도 전 방향으로 사운드가 퍼져나가는 작지만 강력한 제품. 블루투스 4.0을 연결해 8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원하는 음악을 선곡할 수 있어 가족이나 지인이 모인 파티용 스피커로도 안성맞춤이다. 모두 Bang & Olufsen 제품. 아이용 하이 체어는 Stokke 트립트랩 체어의 새로운 컬러 중 하나인 소프트 핑크.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Vente_ 연보라색 트위드 슈트 Chanel, 블루 컬러 시퀸 샌들 Gucci.
Gabriel_ 블루 컬러 셔츠 Fendi Kids, 쇼츠 Bonpoint, 네이비 컬러 슬립온 Moncler Enfant.
에디터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정주 (jjlee@noblesse.com) 성보람(프리랜서) 한상은 (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임윤주 모델 애비(Abbie), 제레미아(Jeremiah), 벤테(Vente), 로라(Laura), 가브리엘(Gabriel) 헤어 김선희 메이크업 공혜련 세트 제작 이주영 어시스턴트 현국선, 정민아, 조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