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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O GO

MEN

이 가을, 남자들의 매력지수를 한층 높여줄 정제된 취향의 새로운 공간.

호스팅하우스HOSTINGHOUSE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호석이 성수동에 그만의 보물 창고를 오픈했다. 뉴욕 브루클린 감성을 가득 담은 호스팅하우스가 그곳. 사람이 실제 살고 있는 것 같은 공간을 주제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공간 가득 채웠다. 가구는 물론 테이블웨어, 뷰티 제품, 호스팅하우스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티셔츠와 에코 백, 머그잔 등이 이를 방증한다. 쇼룸 맞은편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끄는 공감각 카페 호스팅도 있으니 즐겨볼 것.
ADD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1・2층   TIME 12:00~21:00   INQUIRY 02-2039-6606

언와인드 UNWIND
서래마을의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한 언와인드는 감각적인 케인 가구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케인 소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는데, 특히 나무 프레임과 과하지 않은 컬러가 가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시원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 여름에 주로 사용하지만 텍스타일을 더해 연출하면 가을에도 분위기 내기 좋다. 디자이너 제품이 많지만 앞으로 언와인드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을 차차 선보일 예정이다.
ADD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49길 74   TIME 11:00~19:00   INQUIRY 02-535-4974

블로우 BLOW
이민호, 장동건, 이동욱 등 내로라하는 배우의 전담 헤어 스타일리스트 임정호가 새롭게 오픈한 헤어 숍, 블로우.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 숍 내부는 우드 소재 특유의 모던한 느낌으로 가득하다. 특히 한국 전통 한옥의 오래된 가구를 활용한 디자인의 메이크업 공간과 대리석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테이블웨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61길 14   TIME 10:30~19:00   INQUIRY 02-517-0434

라이프 RIPE
KEB하나은행 삼성동 플레이스 원 9층에 오르면 기묘한 공간이 눈앞에 열린다. 온통 차디찬 은색의 텅 빈 공간. 거대한 금고 혹은 냉동고 같은 공간을 지나 또 하나의 문을 열면 층고가 6m에 달하는 레스토랑이 펼쳐진다. 사방으로 빛이 쏟아지는 찬란한 샹들리에 아래에서 맛보는 단 하나의 코스 요리는 주로 질 좋은 한우로 구성한다. 육회로 시작해 새우살이나 업진살 등 요즘 유행하는 특수 부위, 트러플 등심구이와 안심가츠샌드 등 메뉴 사이에 성게알덮밥이나 액젓과 들기름 국수 같은 메뉴를 넣어 기나긴 코스를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96길 26 9층   TIME 18:00~22:30(월~토요일)   INQUIRY 010-6306-2928

이타카ITHACA
서촌에서 묵묵히 자신의 지평을 넓혀온 김태윤 셰프는 철저히 요리와 공간으로 할 말을 한다. 그가 최근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건 미식계에서도 중요한 사건으로 꼽힌다. 강을 건너와 문을 연 이타카를 통해 그와 공동 대표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이닝의 기본이다. 사람과 환경에 가치를 둔 지속 가능한 식자재에 대한 담론을 자그마한 공간에서 이어가고자 하는 것. 지중해풍 레스토랑으로 소문이 났지만 사실 셰프는 어떤 장르에도 갇히고 싶지 않다. 6코스 요리와 이보다 간소화한 3코스 요리를 기본으로 단품 메뉴 몇 가지를 내놓는다. 여기에 곁들일 주종이 숱하게 많은 점은 참 반갑다.
ADD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1층 103호   TIME 18:00~01:00(월~토요일)   INQUIRY 02-542-7006

마크 다모르 MARQUE D’AMOUR
세계적인 바를 살펴보면 그 이름보다 늘 그곳을 이끄는 바텐더의 이름이 먼저 거론된다. 바텐더의 역량에 따라 바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지므로. 4년 연속 ‘월드 베스트 바 50’에 자신이 속한 바의 이름을 올린 알렉스 크라테나와 시모네 카포랄레, 그리고 역시나 스타 바텐더 모니카 버그 3인이 마치 마블 영화 속 영웅들처럼 귀한 손을 맞잡은 곳은 뜻밖에도 서울이다. 신세계조선의 레스케이프 호텔 꼭대기 층에 자리한 마크 다모르 바는 가히 호텔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하다. 칵테일의 맛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아로마를 그래프로 표현한 메뉴판부터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ADD 서울시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26층   TIME 18:00~02:00   INQUIRY 02-317-4000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김도현, 홍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