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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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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반짝반짝한 뉴 플레이스 11곳.

SHOPPING

더캐시미어 THE CASHMERE
도산공원의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 잡은 더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소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자연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풀과 나무 등으로 공간을 꾸몄다. 1층은 여성과 남성 라인 제품을 포함해 더캐시미어띵스의 키친, 배스, 베딩 등 홈 컬렉션까지 두루 갖췄다. 특히 2층엔 이번에 새로 선보인 키즈 라인이 자리 잡았으며, 학용품과 완구, 도산점에만 있는 옷장과 서랍장, 국내 가구 브랜드 바치와 협업한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3 TIME 11:00~20:00(월~금요일), 12:00~20:00(토·일요일) INQUIRY 02-3785-1908

캐딜락 CADILLAC
국내에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한곳에 모은 공간은 매우 드물다. 작년에 뉴욕 소호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연 캐딜락 하우스가 1년여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트, 패션, 라이프스타일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말이다. 캐딜락의 다양한 모델뿐 아니라 뉴욕 FIT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 제이미 리의 핸드백 브랜드 제이미원더와 협업한 가방, 키링, 클러치까지 선보인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24 DMCC빌딩 1·2층 TIME 10:00~20:00 INQUIRY 02-541-0770

미에르 MIERRE
골드 인테리어 소품과 외국 아트 책, 독특한 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준 카페 미에르는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모두 갖췄다.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는 작가의 개인전은 물론 권예원 작가가 만든 아기자기한 그림을 프린트한 휴대폰 케이스와 엽서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브랜드 베이직코튼 제품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ADD 서울시 용산구 우사단로10가길 10 TIME 11:00~21:00(일~목요일), 11:00~04:00(금·토요일) INQUIRY 02-749-8320

한남작업실 HANNAM ATELIER
옻으로 시간을 기록하는 작가 허명욱의 작업실로도 유명한 한남작업실. 하루 열 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 커피 애호가이기도 한 그의 영향 때문인지 이 공간은 작업실과 카페가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 넓은 공간을 장식한 빈티지 소장품과 작가의 가구 작품을 보고 있자니 마치 박물관에 와 있는 듯한 기분도 든다. 카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알록달록한 컵, 젓가락, 접시 등을 발견할 수 있는데 작가의 개성과 흔적이 잘 담겨 있다. 그의 작업실과 작품을 직접 눈으로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길 바란다.
AD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7 TIME 11:00~22:00 INQUIRY 02-792-5620

띠어리 THEORY
모던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띠어리가 한남에 문을 활짝 열었다. 뉴욕 본사에서 실내 인테리어를 담당했고, 외부 파사드는 온기와 취향 그리고 결 세 단어로 설명되는 건축가인 ‘사무소 효자동’의 서승모 소장이 맡아 담백하고 깔끔한 외관을 표현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25평의 큰 규모를 자랑하며, 2·3층에는 아이리버가 운영하는 스트라디움이 있어 쇼핑은 물론 음악과 카페 시설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AD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51 TIME 11:00~20:00 INQUIRY 02-544-0065

라코스테 LACOSTE
전 세계에 불어닥친 테니스 열풍에 라코스테가 빠질 리 없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라코스테 플래그십 스토어가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르 클럽’을 주제로 새롭게 변신했다. 1980~1990년대 스포츠 DNA가 묻어 있는 레트로 무드, 우아함과 역동성의 조화를 표현한 클래식 라인 등이 공간을 빛내며, 곳곳에서 테니스 코트를 연상시키는 코트 라인을 만날 수 있다. 우드와 화이트, 라코스테의 시그너처 컬러가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테니스 클럽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ADD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2길 41 TIME 11:00~21:30 INQUIRY 02-542-9101

GOURMET

덕후선생 GENEROUS DUCKOO
진정한 중식 탐식가라면 이런 고민을 할 것이다. 오늘은 베이징 요리를 먹을까, 쓰촨 요리를 먹을까? 아니면 상하이 요리? 땅덩이가 넓은 만큼 지역색이 강한 중국의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등장했다. 홍콩의 근사한 차이니스 모던 퀴진 레스토랑으로 순간 이동이라도 한 듯 층고가 높은 공간에서 화교인 총주방장의 진두지휘 아래 본토 출신 장인들이 직접 면을 뽑고 오리를 굽는다. 산시성 고유의 비법인 pH8 강도의 알칼리수로 반죽해 특유의 점성을 확보한 면 요리가 일품이다. 입안이 얼얼할 만큼 매운 마라 새우에 목구멍이 탈 듯한 고량주를 더하면 이곳이 지상낙원인가 싶다.
ADD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22 5층 TIME 11:30~23:00 INQUIRY 02-514-3663

뇨끼바 GNOCCHI BAR
스페인의 마요르카, 그리스의 미코노스, 모로코의 마라케시. 이국의 낭만으로 점철된 이 도시들이 단번에 뇌리를 스치는 낭만의 레스토랑이 한남동에 나타났다. 푸드 스타일링, 푸드 공간 디자인, 푸드 아트를 도맡아온 부어크 대표 김채정의 감각을 총동원한 공간 뇨끼바다. 평소 그가 좋아하는 서촌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의 뇨끼를 뇨끼바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전일찬 셰프와 손을 잡았다. 매콤한 오일 소스를 더한 제철 조개 오징어 먹물 뇨끼, 바삭하게 튀겨낸 치즈 뇨끼 등 기발한 메뉴에 내추럴 와인을 곁들이면 훌륭하다.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1-4 TIME 11:30~14:30, 17:30~21:30(화~일요일) INQUIRY 02-6104-8300

스시류코 SUSHI RYUKO
국내 최고의 스시야가 자리한 도산공원 일대. 그곳에 또 하나의 수준급 스시야가 등장했다. 서울 일식 다이닝 신에서 인기가 높은 ‘네기’의 세 번째 버전, 스시류코다. 긴자의 가네사카에서 내공을 쌓은 김광민 셰프를 필두로 네기의 대표 유명열 셰프가 사이좋게 주방에 선다. 평소 신맛을 즐기는 셰프의 취향에 따라 강한 초가 두드러지는 샤리가 특징. 유행에 치우치지 않고 전통을 지키고 싶다는 셰프가 내는 초밥은 군더더기 없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혀에 착 붙는 강한 간은 등 푸른 생선 초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그런 까닭에 개성 강한 사케나 레드 와인과도 합이 훌륭하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9길 6-10 1층 TIME 12:00~15:00, 18:00~22:00 INQUIRY 02-543-7477

카사 코로나 CASA CORONA
멕시코의 정열과 낭만을 담은 맥주 코로나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 카사 코로나가 오픈했다. 멕시코시티 인근의 세르베세리아 모델로에서 처음 탄생한 코로나는 런칭 9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맥주 애호가의 타는 목마름을 책임진다. 카사 코로나는 도심 속 파라다이스라는 컨셉에 걸맞게 탁 트인 루프톱 바와 라운지 바로 구성했다. 병 입구에 라임 슬라이스를 끼워 마시는 코로나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도 바로 이곳이고, 비어 요가나 무비 나이트, 라이브 뮤직 파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도 불쑥불쑥 열릴 예정이다.
ADD 서울시 용산구 보광로60길 7 4층 TIME 17:00~01:00(수·목·일요일), 17:00~03:00(금·토요일) INQUIRY 070-4105-2234

더 마고 그릴 THE MARGAUX GRILL
JW 메리어트 서울이 최근 전면 레노베이션 이후 미식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 중심에 유럽풍 정원이 딸린 그릴 전문 레스토랑 더 마고 그릴이 있다. 주방을 이끄는 셰프 피터 피츠 드라이어는 도전과 실험을 즐기는 요리사다. 더 마고 그릴의 요리에 한국의 식자재와 DNA를 접목하고자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까다롭게 엄선한 초록한우의 최상급 한우를 더 마고 그릴만의 비법으로 하우스 에이징한다. 오픈 키친의 정중앙에 전문 그릴러를 두고 숯 제작에도 공을 들여 맛의 차별화를 꾀한다. 10가지 나이프 중 고객에게 직접 골라 사용하게 하는 독특한 경험이 맛을 한층 끌어 올린다.
ADD 서울시 강남구 신반포로 176 7층 TIME 11:30~14:30, 18:00~22:30 INQUIRY 02-6282-6760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김도현, 홍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