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o Go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숍과 레스토랑 리스트

1 섬세하고 부드러운 양모를 사용해 우아한 광택이 나는 태즈메이니아 울구스 다운 블레이저 Herno
에르노 Herno
새털처럼 가벼운데 모피보다 따뜻하다는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치른 에르노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남성과 여성 컬렉션은 물론이고 방풍과 방수 기능에 특화한 라미나르 컬렉션, 여기에 캡슐 컬렉션을 위한 특별 공간도 마련해 에르노의 모든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풍부한 자연 채광과 식물을 활용해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Add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62길 33
Time 10:30~20:00
Inquiry 02-541-7235
1 이불은 덮은 것같이 착용감이 편안한 112 파카 Bastong
바스통 Bastong
세계적 남성복 박람회 피티 우오모(Pitti Uomo)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바스통이 신사동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연남동 쇼룸과 마찬가지로 돌, 나무, 황동 3가지 재료만 사용해 완성한 매장은 디자이너 기남해가 진실된 마음으로 만든 정직한 옷으로 채웠다. 아우터로 시작해 니트, 타이, 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데 품질은 물론이고 스타일 또한 두말할 필요 없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8-3 1층
Time 11:00~20:00
Inquiry 02-547-8581
이 땅의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를 담은 <Once in a Lifetime Vol.2>
파크 Parrk
알찬 책방이 생겼다. 홍대 앞이나 해방촌 뒷골목의 이야기가 아니다. 도산공원 퀸마마마켓 3층에 문을 연 파크다. 한남동의 포스트 포에틱스와 홍대 앞의 땡스북스가 함께 만든 곳으로 예술과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책으로 구성했다. 국내 서적과 해외 서적으로 분류하지 않고 주제별로 도서를 배치해 집어 드는 책마다 눈을 뗄 수가 없다. 시원시원한 인테리어에 유리창 너머 보이는 아름다운 도산공원의 풍경이 특징이다.
Add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퀸마마마켓 3층
Time 10:30~20:00(화~토요일),12:00~20:00(일요일), 월요일 휴무
Inquiry 070-4281-3371

1 향이 좋은 식물성 화장실 냄새 탈취제 포스트 푸 드롭스 Aesop 2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과일향의 아누크 오일 버너 블렌드 Aesop
이솝 Aesop
이솝이 삼청동 초입에 일본 건축 사무소 도라후 아키텍츠와 협업한 시그너처 스토어를 열었다. 조화롭게 어울리는 자재와 구조의 배열이 눈에 띄는데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삼청동의 지역 특색도 고려해 디자인했다. 아로마 ‘오일 버너 블렌드’, ‘포스트 푸 드롭스’ 등 시그니처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도 준비했다.
Add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8-3
Time 11:00~21:00
Inquiry 02-736-1987
1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깊은 머스크 향의 상탈 33 Le Labo 2 스파이시한 우드 향의 솔리드 퍼퓸 로즈 31 Le Labo
르 라보 Le Labo
향수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르 라보가 드디어 서울에 부티크를 열었다. 퍼퓸 랩을 통해 프레시 블렌딩을 진행하는데, 원료를 블렌딩해 병에 담고 라벨링하는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15ml를 제외한 모든 용량의 향수가 리필 가능하며, 솔리드 퍼퓸과 트래블 튜브 메탈 케이스의 경우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진행한다. 앞으로 향초와 디퓨저, 홈 스프레이 등 모든 제품군을 갖출 예정이다.
Ad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59 1층
Time 11:30~20:00
Inquiry 02-796-8550

트루핏앤힐 Truefitt & Hill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국 왕실에 바버 서비스와 그루밍 제품을 제공해온 유서 깊은 바버 브랜드 트루핏앤힐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1805년에 설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발소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버숍이자 그루밍 브랜드로 영국 왕실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다. 커트와 염색, 파마까지 토털 그루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헤어와 스킨케어 서비스에 자사 제품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1월 한 달 동안 영국 본사의 마스터 바버가 상주하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Add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5
Time 10:30~20:30
Inquiry 02-511-1805


서울 다이닝 Seoul Dining
김진래 셰프의 서울 다이닝은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의 맛’이라는 재미있는 컨셉으로 이탤리언과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 요리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별한 50여 종의 와인, 문배주와 청감주 등의 전통주도 구비했다. 오픈 키친과 마주 보는 벽면의 널찍한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편안한 느낌을 준다. 김진래 셰프가 재해석한 서울의 맛이 궁금하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Add 서울시 중구 동호로 272 웰컴시티 2층
Time 11:30~16:00, 18:00~23:00, 일·월요일 휴무
Inquiry 02-6325-6321
에프터눈 티 세트 같은 플레이팅으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아뮈즈 부슈(식전 요리)
더 그린 테이블 The Green Table
서래마을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더 그린 테이블’이 신사동으로 터를 옮겼다. 손님들에게 좋은 음식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김은희 셰프는 하고 싶은 요리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기회를 통해 메뉴 단일화를 선택했다. 앞으로도 한국의 제철 식자재를 사용해 기본에 충실한 프렌치 요리를 선보일 예정.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는 그녀의 식견으로 셀렉팅한 150여 가지 와인도 있으니 참고하자.
Add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13 2층
Time 12:00~15:00, 18:00~22:00
Inquiry02-591-2672
밥과 국, 3가지 반찬, 제철 과일과 쌈 야채로 구성한 런치 박스
살로또 봄봄 Salotto Bombom
이탤리언 레스토랑 ‘봄봄’의 새 가게 ‘살로또 봄봄’. 이탈리아의 작은 비스트로를 컨셉으로 한 한남점과 달리 층고가 높고 넓은 매장이 먼저 눈에 띈다. 봄봄의 시그너처 메뉴 미트볼 스파게티와 블랙 올리브 스파게티. 티라미수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일매일 바뀌는 밥과 국이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의 점심 메뉴, 런치 박스도 선보인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어느 시간에 방문해도 푸근한 이탤리언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
Add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에코넷센터 1층
Time 11:30~22:00
Inquiry 02-460-8875

1 라임청과 레몬청으로 입맛을 돋우고 감자칩으로 식감을 살린 문어 카르파초 2 신선한 석화에 마늘, 시금치, 빵가루, 르메 치즈로 만든 크러스트를 올려 먹는 베이크트 오이스터
버블 앤 코클스 Bubble & Cockles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시푸드 바 버블 앤 코클스. 매일 아침 시장에서 들여온 해산물로 신선한 요리를 만들고, 제철 해산물로 스페셜 메뉴를 구성한다. 올겨울엔 포도나무와 참나무로 훈연한 석화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와인 리스트가 다양한데 해산물 요리에는 역시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제격이다. 앞으로 해산물과 어울리는 칵테일 메뉴도 선보일 예정. 와인 마니아라면 꼭 한번 가보길 권한다.
Ad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45길 8 지하 1층
Time 18:00~24:00
Inquiry 070-8872-0901
우아한 오크 향이 일품인 맥캘란 레어 캐스크
헬카페 스피리터스 Hellcafe Spiritus
커피 맛있기로 유명한 보광동의 헬카페와 볼트의 서승원 바텐더가 손잡고 만든 ‘헬카페 스피리터스’는 낮에는 훌륭한 커피를 팔고 밤에는 위스키와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바(bar)로 변신하는 재미있는 가게다. 130여 종의 다채로운 위스키를 비롯해 럼, 브랜디, 테킬라 등의 스피릿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저녁7시에서 8시 사이는 카페에서 바로 바뀌는 시간이니 참고할 것.
Add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248 한강맨션 31동 208호
Time 카페 09:00~20:00(월~일요일), 바 20:00~02:00(월~토요일)
Inquiry 070-7611-4687
1 제주 감귤과 문배주를 사용한 칵테일 귤사워
마이너스 Miners
바에 좀 다녀봤다면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임병진, 이성훈, 노우현 3명의 바텐더가 의기투합해 만든 마이너스. 증기기관 시대의 탄광을 모티브로 3명의 대표가 직접 인테리어한 공간은 바(bar)로 내려가는 계단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확실한 컨셉으로 눈길을 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천공의 성 라퓨타>를 모티브로 한 시그너처 칵테일 ‘라퓨타’가 인기가 좋다. 문배주와 제주감귤을 사용한 ‘귤사워’를 시작으로 전통주와 한국적 재료를 사용한 칵테일도 선보일 예정이다.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1길 24 지하 1층
Time 19:00~05:00(월~토요일), 19:00~02:00(일요일)
Inquiry 02-796-2111
에디터 정진원(jinwon.jeong@noblesse.com)
사진 현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