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o Go – Grooming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 쓸 줄 아는 남자라면 알아둬야 할 가장 트렌디한 숍.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책임질 알짜배기만 모았다.

무무 스투디오MOUMOU STUDIO
남성을 위한 왁싱 왁싱은 이제 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남성도 美와 청결을 위해 자신의 毛를 관리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무무 스투디오는 이런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왁싱은 예민한 피부를 다루는 일로 전문 시술자가 필요한데, 이곳에선 전문 블러시 메이커(blush maker)가 친절한 일대일 상담을 통해 피부 타입별 제품으로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호주산 유기농 원료로 만든 제품만 사용하며 피부 진정과 보습을 위해 프로그래밍한 컬러 테라피 서비스는 피부 자극과 통증을 완화해 왁싱은 고통스럽다는 인식을 없애준다. 헤어라인과 이마, 눈썹, 인중, 턱 등을 다루는 페이스 왁싱은 여성은 물론이고 거친 수염과 눈에 띄는 모공으로 고민하는 남성이 즐겨 찾는 프로그램. 또한 남성만을 위한 브라질리언 왁싱은 비밀스러운 부분과 항문의 음모까지 제거해 청결 유지에 효과적이며 습진이나 가려움증을 예방하기에도 좋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61길 27 에스빌딩 3F Time 11:00~20:00, 일요일 휴무 Inquiry 541-0310

라프린힐스LAPRIN HILLS
美를 위한 모든 것 스파 & 에스테틱, 한증, 네일 아트, 왁싱, 헤어 & 메이크업을 이동 없이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토털 뷰티 케어 공간이다. 특히 라프린힐스의 스파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신개념의 비시 샤워와 아로마테라피로 구성했다. 스파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피로에 지친 남성에게 인기이며, 커플이 함께 이용하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아로마테라피는 신경통 치료,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굉장히 효과적이다.
Add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09 명보빌딩 6F Time 11:00~20:00 Inquiry 517-7090

헤아HERR
진정한 맨케이브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루밍족을 만족시키는 공간. 클래식한 룩을 완성하는 헤어 스타일링부터 영국 정통 습식 면도, 싱글 몰트위스키를 한잔 곁들일 수 있는 미니바까지 갖추었다. 젠틀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면 2층으로 향하자. 남성적 매력을 배가할 것 같은 다양한 면도용품과 헤어 제품, 향수 등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넥타이와 커프스 등 완벽한 룩을 위한 액세서리도 만날 수 있다. 바버숍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무료 슈케어 서비스도 제공하니, 방문 시 구두도 잊지 말고 챙길 것. 최근에는 헤어 커트와 건식 면도에 핫 타월 페이셜 마사지를 추가한 토털 트리트먼트 서비스 ‘Herr Ultimate Full Service’를 시작했다.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57 Time 11:00~21:00 Inquiry 511-9464

블레스 바버샵BLESS BARBER SHOP
남자의 이발은 이발다워야 한다 블레스 바버샵의 오너 예원상은 20여 년간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살아온 전문가. 수많은 셀레브러티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던 그는 미국 여행에서 바버숍 문화에 매료되었고, 국내에도 이를 전파하고 싶어 현지의 클래식한 감성을 살려 숍을 오픈했다. 감도 높은 헤어 커트와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진정한 이발소다.
Add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65휴빌딩 Time 11:30~21:00 Inquiry 517-3988

낫띵앤낫띵NOTHING N NOTHING
포마드 스타일의 진수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를 모토로, 깔끔한 포마드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펑키한 스타일의 대표 도날드 K는 겉모습과 달리 잘빠진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만질 줄 아는 남자다. 남성을 상징하는 담배 냄새와 다양한 포마드 향이 어우러진 이곳은 진짜 남자를 위한 공간. 헤어 커트뿐 아니라 눈썹, 이마 라인, 목뒤 잔털까지 정리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만족 못할 남자가 어디 있으랴.
Add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9다길 25 Time 13:00~22:00 Inquiry 070-4067-2882
에디터 홍유리 (yurih@noblesse.com) 김지수 (kjs@noblesse.com)
취재 정혜미(프리랜서) 사진 이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