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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ver You Go

LIFESTYLE

강력한 성능과 근사한 외관. 언제 어디서나 마음 든든한 차량 다섯 대.

 Lamborghini Urus Performante 
슈퍼 SUV의 기준을 제시한 우루스의 고성능 모델. 공기 배출구를 포함한 엔진 보닛을 비롯해 프런트 범퍼, 스플리터 등에 탄소섬유를 사용해 이전 모델보다 47kg 가벼워졌고, 새로운 스틸 스프링을 적용해 20mm 낮은 섀시와 16mm 넓은 휠 트랙을 갖췄다. 속도 겉만큼 역동적이고 대담하다. V8 트윈 터보엔진을 얹은 우루스 퍼포만테의 최대출력은 666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 데는 3.3초면 충분하다. 거의 모든 주행 환경에 맞춰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스트라다 모드에서는 부드러운 댐핑으로 편안한 승차감이 느껴지고, 스포츠 모드에서는 향상된 스로틀 응답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핸들링 경험을 선사하는 코르사 모드, 더트 트랙 주행용 모드인 랠리 모드까지 다채롭다.

 Porsche Panamera 4 
포르쉐가 자랑하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가 3세대로 돌아왔다. 특유의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층 강렬하고 날렵해졌다. 드라이브 시스템에 필요한 공기량을 확보하는 목적의 추가 에어 인테이크, 4도어 스포츠카의 특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측면 윈도 라인이 대표적 예. 운전자 중심으로 주행 필수 기능을 배치한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콕핏 콘셉트도 주목할 만하다. 신형 파나메라 4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듀얼 챔버 2밸브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2밸브 테크놀로지는 댐퍼 컨트롤을 리바운드와 컴프레션 스테이지로 분리해 안락한 승차감과 스포티한 성능을 함께 보장한다.

 Land Rover All New Defender 130 P400 Outbound 
여유로운 실내 공간, 뛰어난 내구성, 전지형 주행 성능으로 사랑받는 올 뉴 디펜더 130의 장점을 극대화한 모델. 5인승 시트 구성으로 2열 폴딩 시 2516리터의 적재 용량을 지원해 캠핑과 등산 장비는 물론 잠수, 스키 장비, 자전거도 충분히 실린다. 견고한 외관은 섀도 아틀라스 매트 피니시의 범퍼와 프런트 그릴, C필러에서 D필러까지 이어지는 보디 컬러 패널을 적용해 더욱 강인해졌다.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완성하는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엔진, 높은 차체 비틀림 강성을 자랑하는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D7x 아키텍처, 지상고를 최대 145mm까지 올릴 수 있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이 극한의 모험을 기대하게 한다.

 Jeep The New Wrangler Rubicon 4 Door 
6년 만의 부분 변경 모델.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부분은 세븐-슬롯 그릴과 LED 헤드램프다. 지프를 상징하는 세븐-슬롯은 커졌지만, 그릴 자체는 콤팩트해져 슬림함이 부각된다. 새로운 서라운딩 링 라이트를 적용한 헤드램프는 랭글러의 원형 디자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6개의 전면부 주간 주행등(DRL)을 갖춰 주행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강철 안테나 대신 윈드실드 통합형 스텔스 안테나를 달아 전방 장애물로부터 한층 자유로워지기까지. 실내에는 빠릿빠릿하게 작동하는 12.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전동 시트를 지원하는 등 터프함 속 배려가 돋보인다. 그래도 랭글러는 랭글러다. 4:1 락-트랙 HD 풀타임 4WD 시스템, 프런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런트 스웨이 바 분리 장치로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Genesis GV80 
프리미엄 감성과 첨단 기술의 조화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온 GV80의 부분 변경 모델. 기존 디자인의 품격과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이중 메시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두 줄 헤드램프에 MLA 기술을 탑재하는 등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클러스터와 AVN 화면을 하나로 연결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는데, 크리스털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통합 컨트롤러가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가솔린 3.5 터보엔진을 장착한 모델은 최대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kgf·m의 만족스러운 힘을 발휘하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2세대 엔진 마운팅 컨트롤 유닛, 횡풍 안정성 제어, 오토 터레인 모드 등 신기술이 편리한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
사진 박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