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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p Your Wrist

FASHION

부드러움과 견고함, 곡선과 직선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손목을 타고 흐르는 시계의 자태. 우아한 여성성의 결정체라고 해도 좋다.

워치메이커이자 하이 주얼러로서 장기를 오롯이 드러낸 Dior Timepiece의 라디드 디올 새틴 트레쎄 컬렉션. 폴리싱 가공과 패턴을 새긴 옐로 금사를 니트를 짜듯 직조해 여느 브레이슬릿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자태를 드러낸다. 이렇게 완성한 브레이슬릿의 표면은 걸리는 것 하나 없이 부드럽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Cariter를 대표하는 탱크 컬렉션의 아메리칸 주얼리 워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를 휘감은 화이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만으로 모자랐는지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브레이슬릿을 더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 탱크의 전설적 디자인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가미한 모델의 탄생이다. 아래에 함께 세팅한 모델은 아르데코 사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Jaeger-LeCoultre의 리베르소 원 듀에토 주얼리 워치. 회전하는 케이스의 위아래에 세팅한 세 줄의 다이아몬드 고드롱 장식과 마름모꼴 형태로 완성한 골드 브레이슬릿이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선사한다. 우아한 느낌의 화이트 머더오브펄 소재 다이얼은 여성성을 극대화하는 요소.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퀼팅 패턴, 2.55 백의 잠금장치 등 가브리엘 샤넬이 창조한 시그너처를 손목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Chanel Watch의 코드 코코 스틸 모델로 다이얼 위를 가로지르는 잠금장치는 실제 버클 역할을 한다. 폴리싱 가공을 통해 반짝임을 더한 브레이슬릿은 베젤을 둘러싼 다이아몬드와 함께 시계를 눈부시게 하는 요소. 함께 세팅한 Tiffany & Co.의 아르데코 칵테일 워치는 케이스와 새틴 소재 스트랩의 폭이 같아 마치 브레이슬릿을 손목에 착용한 듯한 느낌을 준다. 케이스와 러그 부분에는 76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과 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함께 세팅해 하이 주얼러로서의 면모까지 고스란히 품고 있다. 이브닝 룩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작품이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위에 세팅한 모델은 총 15.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83개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를 휘감은 플래티넘 소재의 하이 주얼리 아 슈발 워치. 지름 20mm의 작은 케이스지만 원석의 광채 덕에 압도적 화려함을 뽐낸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Van Cleef & Arpels의 장기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 아래에 놓인 모델은 오벌형 다이얼과 이를 둘러싼 44개의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에서 웅장함과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라임 라이트 워치. 화려한 케이스만큼이나 특별한 건 바로 브레이슬릿으로 수백 개의 작은 링크를 촘촘히 엮은 후 궁전 데코라 불리는 Piaget만의 세공 기법으로 개성적인 표면을 완성했다. 골드 크래프팅의 귀재다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Fred의 포스텐 워치는 금속으로 만든 실을 꼬아 만든 케이블 형태의 브레이슬릿과 앙증맞은 크기의 케이스가 어우러져 손목 위에서 착용자의 개성을 드러내기 좋은 컬렉션. 맨 위에 놓인 모델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를 스틸로 완성해 실용적이며, 맨 아래에 놓인 모델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케이스와 같은 소재의 링크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한층 우아한 느낌을 준다. 가죽 스트랩의 버클 장식에 자물쇠 모양의 케이스를 더한 켈리는 Hermes의 아이코닉 타임피스 중 하나로 2017년 새로운 컬러 버전으로 돌아왔다. 아래에 함께 세팅한 Boucheron의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워치는 뱀의 비늘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링크 형태의 브레이슬릿에서 하이 주얼러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모델.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이를 둘러싼 다이아몬드, 골즈 비즈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Bulgari를 상징하는 여성용 시계 세르펜티 투보가스의 새 버전으로 팔목까지 올라오는 긴 브레이슬릿이 여타 시계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특유의 탄성 덕에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며 의외로 착용하기 쉬워 더욱 매력적이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