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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Breeze

FASHION

찬 공기와 따뜻한 햇살이 공존하는, 이른봄을 위한 아우터.

왼쪽_ 왼쪽 어깨와 소매 사이에 절개 디테일을 더한 트렌치코트 Valentino, 비스코스 소재의 하이넥 프린트 톱, 양가죽 소재 랩 스타일 앵클부츠 모두 Celine. 네이비 컬러 코튼 소재 팬츠 Toga Pulla by Boon the Shop.
오른쪽_ 레터링 프린트 티셔츠 N°21, 주얼 장식 버튼이 돋보이는 인디언 핑크 컬러 더블브레스트 슈트 Emilio Pucci, 화이트 스니커즈 Giuseppe Zanotti.

Trench Coat & Tailored Jacket
트렌치코트는 겨울 아우터의 자리를 대신할 스프링 시즌의 대표 아이템이다.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기 때문에 비교적 두꺼운 제품을 선택하거나 얇은 터틀넥 혹은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일교차에 대비하자. 테일러드 재킷 역시 베이식한 스프링 아우터인데 얇은 코트 안에 컬러감 있는 재킷을 레이어링하면 봄기운을 미리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블루 컬러 셔츠 블라우스 Marni, 스트링 장식 데님 재킷과 팬츠 Proenza Schouler.

Denim Jacket
올봄엔 캘빈 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가 불러온 1990년대 데님 스타일에 발맞춰 일명 ‘청청 패션’을 시도해보자. 여기에 빈티지한 무드의 앵클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데님이 지닌 아메리칸 무드를 한층 강조할 수 있다.

그래픽 장식 가죽 소재 블루종 재킷과 밑단의 리본 디테일이 특징인 스웨트셔츠 Valentino, 슬릿 디테일의 가죽 소재 미디스커트 Eudon Choi, 브라운 컬러 가죽 소재 롱부츠 Bally.

Blouson Jacket
캐주얼하고 매니시한 블루종 재킷의 다양한 변신이 눈에 띈다. 화사한 파스텔 톤 컬러를 입거나 그래픽 디테일로 위트를 더했다. 팬츠보다는 스커트를 활용해 믹스 매치 스타일링으로 뻔하지 않게 연출해보자.

 

에디터 김유진(yujin.kim@noblesse.com)
사진 정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