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Therapy
겨우내 가라앉았던 마음이 색으로 다시 차오른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으로 즐기는 봄의 유희.
코믹스 프린트를 가미한 트렌치코트와 레드 칼라로 포인트를 준 스트라이프 셔츠 Prada, 라이트 블루 컬러 틴티드 선글라스 Oliver Peoples by Luxottica.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도원 모델 바트(Bart)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박민정
CHERRY TOMATO
열정적인 오렌지 레드 컬러의 체리토마토. 셔츠 칼라처럼 옷의 일부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거나 때로 트렌디한 캠프 셔츠의 컬러로 택해 옷차림에 활기찬 에너지를 주입해볼 것.
야자수 패턴의 더블 레이어 셔츠와 여유로운 피트의 테이퍼드 팬츠, 스포티한 버클과 모노그램 패턴을 조합한 벨트,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한 로고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키홀더, 반짝이는 질감의 송아지 가죽 소재 더비 슈즈, 버펄로 뿔 소재의 모노그램 플라워 장식을 엮은 트로피컬 플라워 목걸이 모두 Louis Vuitton, 독특한 프레임 형태가 재미있는 틴티드 선글라스 Gentle Monster.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도원 모델 바트(Bart)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박민정
MEADOWLARK
밝은 옐로 톤의 메도라크는 대담하며 활기찬 이미지를 전한다. 경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남자를 위한 색이다.
손맛이 느껴지는 페인팅 장식이 감각적인 코튼 블루종과 구조적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 샌드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 모두 Valentino, 스트레치 패브릭을 접목해 가벼우면서 착화감이 뛰어난 히어로즈 트라이브 스니커즈 Valentino Garavani, 경쾌한 옐로 컬러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디아고노 스쿠버 워치 Bulgari.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도원 모델 바트(Bart)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박민정
ULTRA VIOLET
풍요로움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상징하는 보랏빛, 울트라 바이올렛. 밤하늘의 미묘한 색처럼 독특하고 매혹적인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는 당신에 대한 누군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아웃포켓 디테일의 집업 재킷 Ami, 핑크 컬러 아노락 Boss Men, 비즈 장식 니트 톱 Ports 1961, 스웨이드 소재 버뮤다팬츠 Bally, 비즈 장식 크로스보디 슬링백 Valentino Garavani.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도원 모델 바트(Bart)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박민정
BLOOMING DAHLIA
보랏빛이 감도는 핑크 라벤더, 화려한 푸크시아 톤의 스프링 크로커스까지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남자의 색은 단연 핑크. 그중 코럴 핑크 계열의 블루밍 달리아는 다채로운 색상과 어우러지는 탁월한 호환성과 절제된 매력으로 남성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을 전망.
인트레차토 패턴과 스터드 장식이 어우러진 양가죽 보머 재킷과 스트라이프 패턴 코튼 셔츠, 양가죽 팬츠, 인트레차토 패턴을 음각한 버클 장식이 고급스러운 벨트, 스웨이드 소재 스니커즈 모두 Bottega Veneta.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도원 모델 바트(Bart)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박민정
LITTLE BOY BLUE
끝없이 펼쳐진 맑고 깨끗한 하늘을 닮은 리틀 보이 블루. 광활하고 영속적인 하늘의 모습 그대로 희망적인 분위기를 드러낸다.
틸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집업 재킷과 라이트 블루 컬러 집업 후디드 재킷, 화이트 컬러 헨리넥 니트 스웨터,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실크 혼방 소재 카고 팬츠, 실버 컬러 버클 장식 벨트 모두 Tom Ford, 화이트 골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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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I OIL + ARCADIA
칠리 오일과 아카디아 컬러의 조합은 촉촉이 젖은 비옥한 땅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만남을 상기시킨다. 자연적인 매력과 함께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이미지가 담겼다.
후디드 아노락과 화이트 컬러 블루종, 회갈색 코튼 소재 와이드 팬츠, 송아지 가죽 스니커즈 모두 Hermès, 루비와 에메랄드를 파베 세팅한 포스텐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로 완성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 모두 Fred, 모노그램 패턴의 스플릿 브레이슬릿 Louis Vuitton, 라운드 프레임의 틴티드 선글라스 Oliver Peoples by Luxottica.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도원 모델 바트(Bart)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박민정
LIME PUNCH
단 몇 방울만으로 음식의 향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라임처럼 무채색 위에서 온전하게 존재감을 발휘하는 컬러, 라임 펀치. 톡 쏘는 매력으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한다.
그래픽 패턴을 더한 나일론 보머 재킷과 화이트 셔츠, 패널 장식으로 재킷을 겹쳐 입은 듯한 효과를 준 블랙 컬러 와이드 팬츠, 프랑수아 바르(FranÇois Bard)의 유화 작품이 담긴 나일론 백팩, 날렵한 실루엣에 두툼한 밑창이 어우러진 스니커즈 모두 Dior Homme, 화이트 골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 Fred.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도원 모델 바트(Bart)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박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