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BICYCLE ANATOMY

MEN

자전거도 사람처럼 겉만 봐선 모른다.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e-MTB MERIDA eONE-TWENTY 900E
여행 등 장거리 라이딩을 좋아하지만 가파른 언덕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면 주목하시길. ‘메리다 e원-트웬티 900E’는 산악용 전기자전거다. 디자인부터 아스팔트보다는 흙먼지 뿜어내는 비포장도로와 어울린다. 산지나 험로 주행에 최적화한 시마노 E8000 모터와 500Wh 배터리, 11단 변속기를 달고,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약 100km를 질주한다. 노면 접지력이 우수한 650B+ 타이어 역시 듬직하게 산악 주행을 돕는다. 에코, 트레일, 부스트 등 주행 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현재 속도와 배터리 잔량, 이동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주는 LCD 사이클링 디스플레이도 갖췄다.

 

에디터 이승률(프리랜서)
사진 기성율

e-BIKE TSINOVA ION
전기자전거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지난 3월부터 전기자전거로도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해지면서, 출퇴근용 대체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치노바 아이온’은 볼수록 탐나는 전기자전거다. 우선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꽤 무거워 보이지만,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가 14kg에 불과하다. 20인치 휠은 시티 바이크의 면모에 적합하다. 2시간 30분 만에 완충되고, 최대 7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편의 장비도 알차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라이딩 루트 등을 기록할 수 있고, 휴대폰 등 휴대 장비 충전을 위한 USB 포트도 갖췄다.

 

에디터 이승률(프리랜서)
사진 기성율

ROAD BIKEWIAWIS WAWS-G B
속도감을 즐기기엔 로드 바이크가 그만이다. 더 빠르게 달리고 싶다면 카본 로드를 선택하면 된다. 카본은 가볍고 강하다. 탄성이 뛰어나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므로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반응 속도도 빠르다. ‘위아위스 WAWS-G B’는 세계 양궁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윈엔윈’에서 선보인 자전거다. 수십 년간 양궁을 제작하며 쌓아온 나노 카본 기술을 집약해 프레임 강성이 40%나 더 뛰어난 자전거를 완성했다. 한마디로 빠른 속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공기역학적 설계, 코너링과 핸들링 능력을 향상시키는 ‘테이퍼드 헤드튜브’ 구조도 자랑. 본격적인 스포츠 라이딩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에디터 이승률(프리랜서)
사진 기성율

FAT BIKEA MOTION URANO 20FD
요즘 한강 둔치에 나가면 타이어가 엄청나게 두꺼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팻 바이크라 불리는 자전거다. 팻 바이크는 불안정한 노면을 편하게 달릴 수 있도록 만든 자전거다. 비포장도로나 자갈길은 물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또 두꺼운 타이어가 노면의 진동을 흡수해 승차감도 뛰어나다. 터프한 외모를 자랑하는 ‘에이모션 우라노 20FD’는 실생활용 팻 바이크라 할 만하다. 20×4.0의 광폭 타이어를 장착해 거침없는 주행이 가능하며, 작은 사이즈 덕분에 보관이 한결 용이하다. 또한 접이식으로 만들어 휴대성이 뛰어나고, 간단한 짐을 실을 수 있는 짐받이도 앞뒤로 장착했다.

 

에디터 이승률(프리랜서)
사진 기성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