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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EST 100 THINGS FOR NOBLESSE MEN part3

MEN

물건이 남자를 결정한다. 소지품이 그 남자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노블레스 맨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2018년 하반기 아이템 100가지를 신중하고 정갈하게 추렸다.

70 TUMI
19 Degree Aluminum Carrier & Alpha Bravo London Roll-Top Backpack
정교한 빗살무늬의 은색 캐리어를 보고 있자니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야 할 것만 같다.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 튼튼하며, 지퍼 형식 잠금장치와 달리 버튼 방식으로 새롭게 바꿔 쉽게 여닫을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건 가방을 분실했을 때 회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레이서 프로그램을 장착했다는 사실(단, 20자의 제품 고유 번호를 꼭 등록해야 한다!). 한편 여행지에서 백팩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알파 브라보 런던 롤탑 백팩은 노트북을 비롯한 아이패드나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춰 효율성이 높다. 물론 이 가방은 비즈니스맨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Editor’s Comment 높은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71 A.TESTONI
Amedeo Testoni
은은한 그러데이션 효과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까지.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브랜드의 세리머니 테마 중에서도 최상위 라인으로 고품질을 증명하는 깃털 모양의 심벌을 밑창에 새겼다. 깃털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만들겠다는 창립자 아메데오 테스토니의 강한 신념이 담겨 있다. 즉 최고급 소재에 정성과 노력까지 더했다는 얘기다.
Editor’s Comment 클래식한 정통 레이스업 슈즈 디자인임에도 뻔해 보이지 않는다.

72 BURBERRY
Westminster Heritage Trench Coat
가을의 공식과도 같은 트렌치코트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이왕 고를 거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버버리를 추천한다. 웨스트민스터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는 개버딘 소재로 만들어 촉감이 부드럽고 유려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73 POLO RALPH LAUREN
Herringbone Jacket with Track Pants
폴로 랄프 로렌에는 남자들이 두고두고 기억하면 좋을 스타일링 팁이 차고 넘친다. 클래식한 헤링본 재킷에 젊음을 불어넣는 트랙 팬츠의 조합처럼! 오피스 룩과 주말의 이지 룩을 순식간에 넘나드는 재기 발랄함을 기억하자.

74 PATRON
Patron × Guilermo del Toro
제90회 아카데미 감독상의 주인공 기예르모 델 토로가 참여한 패트론 패키지는 1만 병만 한정 생산했다. 그의 작품처럼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패키지는 아네호 테킬라 750ml와 오렌지 리큐어 100ml 그리고 2개의 캔들로 구성했다.

75 CORTHAY
Bernay Bootsk
승마 부츠에서 영감을 얻은 앵클부츠로 살포시 곡선을 그리는 유려한 라스트가 드레시한 분위기를 전한다. 발끝을 환하게 밝혀주는 밝은 오렌지빛 사프론 컬러 역시 매력적.

76 BRUNELLO CUCINELLI
Double Breasted Suit
부드러운 촉감에 보온성까지 가미한 코듀로이 소재의 옷을 장만하기 딱 좋은 시기다. 진한 네이비 색상 슈트는 옷깃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대비되는 단추 컬러가 돋보인다.

77 KIEHL’S
Eye Fuel
마주한 얼굴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오래 시선이 닿는 눈. 푸석하고 퀭한 다크서클과 눈가 주름에 젊음을 채워줄 연료는 상시 공급해야 한다.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라면 금상첨화다.

78 FORTNUM & MASON
Russian Caravan
애프터눈 티의 정수를 만끽하려면 영국 정통 티에 주목할 것. 311년 전통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이 러시안 카라반 루즈리프를 출시했다. 우롱차와 견과류의 풍미를 담아 더욱 향긋하다.

79 ORIS
Oris Artelier Calibre 113
오리스만큼 성능이 우수한 시계를 만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브랜드는 드물다. 국내에 오리스 시계를 손목에 얹는 남자가 많은 건 당연한 이치. 오리스 아틀리에 칼리버 113은 이들의 순도 높은 워치 제작 노하우의 정점을 찍은 모델로 지름 43mm의 스틸 케이스 안에 무려 10일간 파워리저브, 편리한 월・날짜・요일 표시 기능을 갖추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기능은 다이얼 가장자리에 자리한 주(week) 인디케이터로, 주 단위로 일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요긴하다. 복잡한 메커니즘을 탑재하고도 이렇게 ‘잘생긴’ 얼굴을 찾기는 결코 쉽지 않다.
Editor’s Comment 114년간 기계식 시계만 고수해온 오리스에 이 정도 시계 제작쯤은 너끈하다.

80 FRED
Force10 Bracelet
핸들을 움직일 때, 악수를 제안할 때 누군가의 시선을 붙들어맬 근사한 팔찌. 부드러운 가죽줄은 금의 번쩍임과 피부에 닿는 차가운 느낌이 싫은 이의 부담감을 말끔히 해소한다.

81 LG ELECTRONICS
Tromm Styler
거나하게 취해 잠든 후 뒤늦게 눈뜬 아침. 미처 셔츠를 빨아놓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을 때! 트롬 스타일러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무빙 행어와 트루 스팀 기능으로 생활 구김과 고기, 담배 냄새를 말끔하게 제거하고 칼 주름을 잡아준다.

82 FRESH
Vitamin C Glow Powder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비타민 한 포. 개별 포장한 비타민 C 파우더를 물에 개어 마사지한 후 헹궈내면 각질과 모공을 산뜻하게 정돈한다. 홈 케어의 번거로움을 재미로 치환하는 새로운 방식.

83 VERSACE
Tartan Check Print Suit
관능미와 펑크에 관한 변함없는 지지자 베르사체. 타탄체크를 위아래 한 벌로 차려입은 모습은 귀하게 자란 막내아들 같은 느낌과 더불어 어딘가 삐딱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칼리지 스카프, 스터드 장식 부츠와 함께하면 펑키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

84 SALVATORE FERRAGAMO
Reversible Gancini Belt
2018년 F/W 시즌을 아우르는 핵심 키워드는 로고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역시 브랜드의 상징인 말발굽을 모티브로 한 간치니 로고를 벨트에 부착했다. 슈트, 치노 팬츠, 청바지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85 MORPHY RICHARDS
Evoke Special Edition Tea Pot
매트한 메탈릭 컬러에 탐스러운 보디. 미끈한 곡선과 각진 손잡이의 조화가 자꾸 보고 싶을 만큼 탁월하다. 2.5리터 용량에 분리 가능한 석회질 필터를 장착해 사용이 간편하다.

86 SKEPPSHULT
Gristapel Pot
남자는 때로 무쇠가 되길 꿈꾼다. 범접할 수 없을 만큼 단단하고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품는 그 강인함을. 두꺼운 무쇠로 놀라운 열전도율과 열 보유력을 지닌 무쇠솥은 어떤 요리에나 효자 노릇을 한다.

87 SAINT LOUIS
Oxymore Square Decanter
어디에 담는가에 따라 술맛은 천양지차다. 건축적 미학이 깃든 강인한 구조의 생루이 옥시모어 스퀘어 디캔터에 담은 위스키 한잔은 달라도 참 다르다. 찬연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소재가 눈부시다.

88 NASWORLD
Eyevan7285 EV-151 & Matsuda M3058
안경을 쓰는 이들에게는 저마다 꿈의 안경이 있다. 가볍고 편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자신의 이미지까지 한 단계 올려줄 안경. 나스월드 아이웨어라면 가능하다. 아이반7285에서 선보인 EV-151 제품은 림 부분에 매끄러운 느낌을 더하기 위해 재단을 거친 후 다림질해 납작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즉 테가 굉장히 가늘다는 소리다. 이와 함께 클래식한 디자인을 미래지향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마츠다의 M3058은 프레임 전체를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튼튼하다. 이들의 제품을 써보면 평범한 안경이 아니란 걸 단숨에 알게 된다. 얼굴을 촉촉하게 빛내주는 수분 크림 같으니까.
Editor’s Comment 시력이 좋아도 코 위에 슬쩍 얹고 싶은 욕망의 대상이다.

89 BOTTEGA VENETA
Orange Ayers & Nappa Butterfly Key Ring
매일매일 들던 가방이 지겨울 때, 넥타이를 바꿔 메듯 백 참만 달아도 마치 새 가방이 생긴 것 같이 새로워진다. 특히 브랜드의 심벌인 나비 모티브와 인트레차토 기법이 돋보이는 링이면 더 좋겠다. 재치 있는 디자인에 색다른 매력까지 더했으니까.

90 HERNO
Flanella Micro Blazer
제아무리 멋쟁이라 해도 추위 앞에서는 패딩 재킷을 꺼내 들 수밖에 없다. 이 재킷은 촉감이 부드럽고 포근한 플란넬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특히 탈착 가능한 목 부분의 집업 디테일이 포인트다.

91 MONTBLANC
Sartorial Business Card Holder
높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카드 홀더는 주머니가 불룩해지는 것을 막고 지갑을 가방에서 수시로 꺼내야 하는 불편함도 덜어준다. 게다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카무플라주 패턴이다.

92 STOKKE
Trailz Black
공기 주입식 휠과 익스플로리 6 시트를 적용해 움직임과 쾌적함을 업그레이드했다. 매트한 블랙 섀시로 마감해 마치 기함 세단 같은 프리미엄을 선사한다. 이 정도 디자인이라면 군말 없이 유모차를 몰 수 있다.

93 LOUIS VUITTON
Run Away Pulse Sneakers
어글리 스니커즈의 런웨이 정복은 쭉 계속된다. 유행에 민감한 트렌드세터라면 신발장에 하나쯤 있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뱀피와 금색, 역동적인 형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94 APPLE
Macbook Pro 2018
8세대 인텔 6코어와 쿼드 코어 프로세서, 32GB 메모리, 또렷한 레티나 디스플레이까지. 여전히 맥북이며 기왕이면 맥북 프로여야 하는 이유.

95 NOHRD
Water Rower
조정 경기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발한 홈 트레이닝 기구. 전신 유산소운동이 가능한 데다 근력과 심폐 지구력 향상에 으뜸이다. 자연스러운 물소리까지 흘러나와 눈을 감으면 어느 강 위를 떠다니는 것 같다.

96 DJI
Phantom 4 Pro V 2.0 Dron
1인치 20메가픽셀과 30분의 비행시간, 제어 거리 7km, 5방향 장애물 감지까지. 드론은 줄곧 진화하겠지만 이 정도 스펙이면 우리의 비행 라이프엔 충분하다.

97 BRITISH AMERICAN TOBACCO
glo series 2
궐련형 전자담배는 이미 지구를 지배 중이다. 편리성은 물론 깔끔한 사용, 여기에 디바이스가 전하는 독특한 감성까지 어우러져 상당수의 흡연자는 이미 전자담배로 옮겨갔다. 글로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은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했다. 광택 소재와 매트한 질감이 어우러진 세련된 컬러를 적용했으며,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치 않은 디바이스와 적절한 온도로 밖에서 안쪽으로 고르게 가열하는 구동 방식, 그리고 그립감을 높인 원통형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맞춰 전용 스틱 ‘네오’를 새롭게 출시한다.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시, 스위치, 퍼플, 부스트+, 다크 토바코+ 총 6가지 맛을 선보인다.
Editor’s Comment 자랑하고 싶은 디바이스. 손에 쥐는 맛도 좋아졌다.

98 GARMIN
Fēnix 5 Plus
21세기 일상은 손목에서 이뤄진다. 전화와 메신저, 스케줄, 건강관리, 지도, 음악 감상이 모두 지름 1.2인치 액정에 담겼다. 피닉스 5 플러스는 외관을 다이내믹하게 다듬고 가독성이 뛰어난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 제품 대비 사이즈가 20% 커져 가독성이 뛰어나며 고급 시계 브랜드에서만 채택하던 ADLC(Amorphous Diamond Like Carbon) 코팅을 적용해 충격과 부식에 강하다. 피닉스 5 플러스에 내장된 지도와 가민의 GPS 기술을 결합해 사이클링과 러닝, 산악 트레킹 등 야외 스포츠 활동 중 내비게이션과 위치 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500곡의 음악 저장과 재생 기능을 추가해 아웃도어 활동 시 활용의 폭을 넓혔다.
Editor’s Comment 전천후 야외 활동의 스마트한 동반자.

99 FRADORANT
Dirty Salty Passion(F-01)
스포츠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남자라면 고민할 수밖에 없는 체취. 피할 수 없다면 프라도란트와 즐기면 된다. 체취를 억제하는 B-사이클로덱스트린과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핵심 성분으로 유칼립투스 향취를 풍기면서 몸에서 나는 불쾌한 향을 잡아준다. 땀이 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온몸에 사용할 수 있는 보디 프라이머 크림과 늘 휴대하며 온몸에 분사할 수 있는 보디 오 드 뚜왈렛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ditor’s Comment 땀 냄새와 담배 냄새 등 탈취를 주목적으로 향수를 사용해온 이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준다.

100 NUNA
Rebl Plus
차가운 도로에서 돌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한다.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카시트 선택에 특히 고심해야 하는 이유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의 회전형 카시트 ‘레블 플러스’는 안전을 최우선시한 치밀한 제품이다. 등받이 각도에 상관없이 어떤 각도에서든 360도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고,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 충돌 안전성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최신 유럽 안전 기준 ‘i-size’와 유럽의 권위있는 자동차 소비 단체 ‘ADAC’의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에 신뢰를 더한다. 특수 메모리폼이 내장되어 있어 주행 중 진동까지 완벽하게 흡수하며, 메시 소재의 추가 시트 커버를 증정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Editor’s Comment 감각적인 ‘모던 대디’라면 내 차의 성능을 꼼꼼하게 따지는 만큼 내 아이가 탈 카시트의 성능도 점검해야 마땅하다.

 

에디터 <노블레스 맨>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