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SSENTIALS FOR MEN
신사를 위해 몽블랑이 선별한 기막힌 ‘물건’들.
샌드 브러싱 처리를 통해 스틸 고유의 느낌을 구현한 케이스와 스트라이프 패턴 나토 스트랩이 손목 위에 레트로 무드를 더하는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델. 1930년대에 선보인 브랜드 로고와 캐시드럴 핸드가 멋스럽다. 3시와 9시 방향에 자리한 바이컴팩스 형태의 서브 다이얼이 시계의 인상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 케이스 지름은 42mm이며 수심 100m까지 압력을 너끈히 견뎌낸다. Montblanc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왼쪽의 시계는 지름 40mm의 스틸 케이스 위에 브론즈 베젤을 얹어 빈티지한 무드를 물씬 풍기는 1858 오토매틱 모델. 샴페인 컬러 다이얼 위에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베이지 컬러 캐시드럴 핸드와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는 좀처럼 찾기 어려운 구성 요소다. 오른쪽에 위치한 1858 지오스피어는 산악 탐험 정신을 담은 1858 컬렉션의 기념비적 시계. 본 책의 커버 모델이기도 한 1858 지오스피어는 다이얼에 얹은 북반구와 남반구(시간의 흐름에 따라 회전한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월드 타임 시계의 축약본인 셈! 반구를 자세히 살피면 7개의 빨간 점이 있는데 이는 산악인의 성지인 7대륙의 최고봉을 표시한 것. 두 모델 모두 베이지 스티치 장식을 더한 코냑 컬러의 빈티지 카프스킨 스트랩을 더했다. 모두 Montblanc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마크 뉴슨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몽블랑 M 레드 만년필. 비비드한 레드 컬러 레진 소재가 캡과 배럴까지 이어지며 시선을 모은다. 특히 마그네틱 소재를 활용해 캡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이 모델을 구입하면 제품 하나당 5유로를 에이즈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RED 단체에 기부한다. 모던한 실루엣과 몽블랑 엠블럼의 조화가 경쾌하다. Montblanc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왼쪽에 놓인 만년필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완성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두에 에디션. 18K 골드 소재를 사용해 닙에 어린 왕자와 여우의 모습을 새겼고, 플래티넘으로 코팅한 캡은 귀여운 여우 패턴으로 감쌌다. 배럴의 딥 블루 컬러와 플래티넘 소재의 조화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함께 세팅한 제품은 그레이트 캐릭터 에디션의 존 F. 케네디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 그레이트 캐릭터 에디션은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인물을 기리고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하는 컬렉션이다. 캡과 배럴에 사용한 버건디 컬러는 케네디의 모교인 하버드 대학교를 상징하는데, 버건디 컬러 레진 소재로 완성한 펜은 매우 드물어 수집가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고. 그의 이니셜 JFK를 새긴 클립, 그의 대통령 재임 당시 인류가 처음 달 표면에 내디딜 때 함께 한 착륙선을 새긴 골드 닙 등 그의 자취를 펜 곳곳에 아로새겼다. 모두 Montblanc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11월에 공식 런칭하는 ‘몽블랑 × PSJ 캡슐 컬렉션’의 카드 지갑과 지갑, 키 체인. 브랜드의 모델이자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박서준과 협업해 완성한 컬렉션으로 스크래치에 강한 블랙 사피아노 레더에 화이트 컬러 도트 패턴을 입혀 경쾌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캡슐 컬렉션은 몽블랑의 레더 컬렉션 중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사토리얼 라인을 활용해 모던함과 품격을 두루 만족시킨다. 모두 Montblanc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몽블랑 × PSJ 캡슐 컬렉션을 대표하는 사토리얼 백팩 라지 모델로 가볍지만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지퍼로 여닫는 각각의 수납공간에는 노트북, 필기구 등을 별도의 케이스 없이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다른 캡슐 컬렉션의 제품과 같이 외부 포켓에는 화이트 컬러 도트 패턴을 새겨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이다. Montblanc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