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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맨>이 선정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에센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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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재물을 상징하는 돼지의 해가 돌아왔다.

2019년은 황금돼지를 뜻하는 기해년이다. 평화와 건강, 재물을 상징하는 돼지에 ‘금색’의 화려한 기운을 더한 만큼 행운이 깃든 풍요로운 새해가 기대된다. 이에 시계 명가에서는 돼지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먼저 피아제는 에나멜 장인인 아니타 포르셰(Anita Porchet)와 협업해 대표 모델 알티플라노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돼지의 모습을 묘사했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8개를 베젤에 세팅해 선연한 빛을 내뿜는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시리즈에 돼지를 모티브로 한 모델을 추가, 다이얼에 적용한 양각 기법이 생생한 깊이감을 드러낸다. 쇼파드의 L.U.C XP 우루시는 돼지의 모습을 화려하게 표현한 시계로 일본의 전통 옻칠 공예 ‘우루시’ 기법을 활용해 다이얼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였다.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돼지의 모습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알티플라노 에나멜 돼지 리미티드 에디션 Piaget.
4개의 디스크가 시・분, 날짜, 요일을 알려준다.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돼지의 해 워치 Vacheron Constantin.
생동감 있는 풍경과 황금색 돼지가 조화를 이룬 L.U.C XP 우루시 돼지의 해 기념 에디션 Chopard.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TAKE IT!
마냥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다닐 순 없는 계절 아닌가.

1 손등은 나일론 소재를, 손바닥은 가죽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의 장갑. 바이크 룩에도 잘 어울린다. Prada.
2 손목 부분에 니트 소재를 덧대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로브라운과 베이지 컬러의 조화가 돋보인다. Loro Piana.
3 깔끔한 디자인에 은색 단추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블랙 장갑. Dior Men.
4 엄지손가락만 제외하고 손바닥 전체를 스웨이드 소재로 만들어 미끄러짐을 방지한 장갑. Mazzoleni by Unipair.
5 어린 양의 가죽으로 만든 장갑.정교한 박음질로 완성한 마름모 무늬와 손가락 부분의 독특한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Berluti.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김흥수

PUFFY DOWN
솜털처럼 가볍고 베개처럼 폭신하다. 여기에 스타일과 보온성까지 갖춰 추운 겨울에 맞설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제아무리 겨울이라도 늘 영하의 기온을 밑도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단출하고 간단한 겨울 옷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진다. 활용도가 높은 건 단연 패딩 베스트다. 다른 아우터웨어와 레이어드하기 편한 장점을 이용해 오버사이즈 코트 안쪽 또는 피코트나 라이더 재킷 위에 레이어드해보자. 점프슈트 위에 스포티한 패딩 베스트를 매치하는 것도 색다르게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큼지막한 후드를 더해 보온성을 높인 구스다운 패딩 베스트 Moncler, 포멀한 디자인의 브라운 패딩 베스트 Herno.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김흥수

COMFORT ZONE
지금 누려야 할 포근한 스웨터.

추운 겨울 외투 안을 따스함으로 채워주는 건 역시 목선과 품이 적당한 질 좋은 니트뿐이다. 어릴 적 엄마가 손수 짜준 손뜨개 니트의 추억, 할머니 품에 안겨 있을 때 느껴지던 부드러운 감촉과 따스함까지 옛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니트. 무채색이 지겨워질 땐 과감하게 원색을 입거나 페어 아일, 아가일, 노르딕 무늬처럼 화려한 디자인의 스웨터를 입어보자.

위부터_ 투톤 스웨터 Herme`s, 자카드 소재 플라워 패턴 스웨터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스트라이프 페어 아일 울 스웨터 Thom Browne by 미스터포터 .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