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tering Patterns, Sleek Lines
선과 패턴이 창조하는 빛의 향연.

1980년대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패션, 댄스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와일드 팝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화이트 골드 링. Bvlgari 제품으로 블랙 오닉스와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컬러 대비가 감각적이다.

파리 방돔 광장의 자갈길을 표현한 클루 드 파리 패턴 스터드와 피코 뜨개질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피코 장식(미세하게 움직인다)이 강렬한 개성을 부여하는 Cartier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스몰, 미디엄, 라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미디엄 모델은 스터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박스 사진 위부터_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해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여성미를 표현한 화이트·옐로 골드 석세스 더블 링 Fred, 작은 큐브를 여러 개 연결한 듯한 바 형태 디자인이 돋보이는 로즈 골드 아이스큐브 락 링 Chopard, 아코야 진주를 피라미드 형태 프레임에 가둔 신선한 디자인의 옐로 골드 리파인드 리벨리온 네오 링 Tasaki.

위_ 하우스를 대표하는 까나쥬 패턴을 옐로 골드 끈과 꼬임 장식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만든 마이 디올 커프스 Dior Fine Jewelry, 크기가 다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볼드한 보디에 세팅해 기하학적 격자 패턴을 완성한 벨에포크 하이 주얼리링 Damiani.
아래_ 잭 플러그에서 영감을 받은 기발한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Boucheron의 잭 드 부쉐론 브레이슬릿. 단독으로 착용할 수도 있고 각각의 제품을 연결해 레이어링하면 손목에 극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옐로 골드 또는 핑크 골드로 완성했으며(다이아몬드 세팅 버전도 있다) 손목에 한 번 감는 싱글 랩, 세 번 감는 트리플 랩 버전으로 출시한다.

알파벳 T 형태 체인에서 건축미가 느껴지는 Tiffany & Co.의 티파니 T 트루 내로우 브레이슬릿. 폴리싱 가공으로 반짝이는 옐로골드와 로즈 골드 버전으로 출시한다.
박스 사진 위부터_ 브랜드의 이니셜인 T가 구조적으로 맞물린 형태의 옐로 골드 티파니 T 트루 링 Tiffany & Co., 하우스의 퀼팅 패턴을 밴드에 새기고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링 Chanel Fine Jewelry, 밴드의 4개 라인 중 중간 라인 1개를 없애 반지 2개를 레이어링한 듯한 효과를 선사하는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라지 링 Boucheron. 맨 아래에 놓인 2개 제품은 벌집 모티브가 그래픽적인 Chaumet의 화이트 골드 비 마이러브 링이다.

위_ 가는 핑크 골드 라인으로 격자 패턴을 만들고 선이 교차하는 곳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Piaget의 하이 주얼리 커프 워치. 베젤을 포함해 시계 전체에 총 12.8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아래_ 옐로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골드가 어우러져 볼드한 느낌을 선사하는 석세스 뱅글 Fred, 정사각형과 원, 직선을 믹스 매치한 대담한 실루엣의 스털링 실버 샹당크르 게임 브레이슬릿 Hermès.

크기가 다른 비즈로 만든 링 3개가 모여 펜던트를 이룬 Van Cleef & Arpels의 옐로 골드 소재 뻬를리 컬러 롱 네크리스. 중간의 링은 사진과 같이 옐로 골드, 터쿼이즈, 코럴, 오닉스 비즈 링(세트 구성)으로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박스 사진 위부터_ 작은 볼과 길쭉한 체인이 만나 구조적 형태를 띠는 로즈 골드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 Tiffany & Co., 큐브 바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임을 더한 화이트 골드 아이스큐브 락 이어링 Chopard, 5개의 아코야 진주와 길쭉한 옐로 골드 바가 만난,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렉션인 밸런스 플러스 이어링 Tasaki.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