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했죠? 예술가의 방
완벽한 균형과 비례, 인체의 아름다움을 탐닉하는 예술가의 방으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합판과 에폭시 레진으로 만든 곡선형 사이드 테이블은 워크숍 파머스 제품으로 Place1-3에서 판매한다. 임신한 여성의 모성애에서 영감을 받은 롤리폴리 체어는 Rooming, 의자 위에 놓은 원 버튼 쿠션은 Hay, 2개의 구멍이 눈을 연상시키는 장 루이 아브릴(Jean Louis Avril)의 문 램프는 Laik Residence 제품. 그 옆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알바 스코그(Alva Skog)가 손이 커다란 여성상을 구현해 만든 Unique Board의 북엔드를 두었다. 헤르메스 신의 발을 베이스로 한 헤스티아(Hestia) 푸드 스탠드는 Wonder Company, 뚜껑을 열어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프리츠 한센의 수납함은 Rooming, 뾰족한 코와 귀 모양 손잡이가 포인트인 플랜트 팟은 8colors에서 만날 수 있다.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의 DE6052(Dusty Trail), 테이블은 DE6367(Covered in Platinum) 컬러, 빈티지한 바닥재는 Kienho 에스트렐라 스타 우드 타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블랙과 골드 컬러 대비가 인상적인 안타르티데(Antartidee)의 3단 수납함은 Clef, 토르소가 연상되는 인체 곡선을 살린 조형미와 은은한 향이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향초 겸 오브제는 Lightipsy 제품. 인종과 젠더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의미를 담은 베니니(Venini)의 유리 오브제는 Lia, 심장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셀레티 화병은 벽에 걸거나 바닥에 세워둘 수 있으며 Life & Style에서 수입·판매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조각상을 세라믹 소재로 재현한 오브제는 Hpix 제품.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의 DE6052(Dust Trail), 바닥재는 Kienho 에스트렐라 스타 우드 타일.
에디터 최별(choistar@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최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