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냄비 받침이라고?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스터리한 생활용품.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불규칙한 곡선 디자인이 매력적인 펌리빙의 냄비 받침. 서로 다른 디자인의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며 8colors에서 만날 수 있다. 브라운과 블루, 옐로 컬러를 조합한 커피포트는 Hay, 스테인리스스틸을 얇게 가공해 만든 커피 드리퍼는 안대훈 작가의 작품으로 Adhn Studio, 더블 월 글라스로 커피 온도를 유지하는 토스트리빙의 커래프는 Honest 제품. 가파른 산이 연상되는 세라믹 인센스 홀더는 Laik Residence, 다채로운 질감과 컬러의 연마 디스크를 활용해 만든 코스터는 원플린스 제품으로 Laiflo에서 판매한다. 스트라이프 패턴 비커는 Hay, 표범 형상 보틀 오프너는 Wonder Company 제품으로 표범 앞발 사이에 병뚜껑을 걸어 사용한다. 돌의 거친 표면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스톤 솝과 나뭇결이 도드라진 솝 트레이는 al_, 원석의 자연스러운 형태감을 살린 스톤 인센스 홀더는 TWL, 반지를 보관하거나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마블 트리는 8colors 제품. 작은 렌즈를 옮겨 막대에 표시된 날짜를 확대할 수 있는 아크릴 캘린더는 Laiflo에서 선보인다.
에디터 최별(choistar@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최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