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PALETTE
2025년 컬러 무드를 입은 형형색색 리빙 아이템.

MOCHA MOUSSE BY PANTONE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는 팬톤이 2025년 주인공을 공개했다. 따뜻한 브라운 톤 모카 무스로, 커피와 초콜릿의 매력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 위로와 편안함을 전한다.
1 다채로운 컬러의 유닛을 조합한 페로루체의 아폭스 6등 펜던트 GLOBIAN 2포근한 텍스처의 엣지 월 러그. 술 장식은 직접 매듭지어 완성했다. FERM LIVING 3행성처럼 귀엽게 방을 비추는 앨리 월 램프. 펜던트와 테이블 조명으로도 선보인다. AGO LIGHTING 4 사이드 테이블과 스토리지 기능을 겸비한 바보이 트롤리 8COLORS 5 1951년 처음 론칭한 오도 코펜하겐의 니팅 라운지체어.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와 우드 프레임을 매치해 공간에 따뜻함을 더한다. INNOMETSA 6슬림한 프레임과 보디가 대비되는 폴스포텐의 모닝 로만 화병 GRAYKODE 7 모서리 부분을 뜯어진 형태로 제작해 위트를 더한 펀 펜디 소파 FENDI CASA 8유연하게 곡선 처리한 금속 다리가 돋보이는 구비의 아드넷 커피 테이블 VORBLICK

QUIETUDE BY SHERWIN-WILLIAMS
글로벌 페인트 회사 셔윈 윌리엄스가 꼽은 올해의 컬러 콰이어튜드. 부드러운 세이지 그린 색조에 푸른 기운이 약간 더해진 색상으로, 지속가능성 이미지에도 부합한다.
1 프랑스계 중국 디자이너 장충얼이 대나무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뱀부 무드 컬렉션의 암체어 ROCHE BOBOIS 2덴마크 세라믹 브랜드 아르호이의 스프링 베이스. 스프링을 닮은 귀여운 셰이프와 이국적 컬러감이 특징이다. ROOM FERMENT 3팻보이만의 무드를 담은 LED 조명 욜로하. 테이블 위에 놓거나 벽에 걸어도 좋다. SEGMENT 4 핸드메이드 기반 러그 브랜드 간의 캔버스 지오 러그. 여러 개를 겹쳐놓은 듯한 형태가 독특하다. VORBLICK 5매끈한 셰이드와 질감을 구현한 유리를 결합한 펜던트 CASSINA 6 폴 스미스 특유의 감성을 담은 데파도바의 에브리데이 라이프 컬렉션 소파 LIA 7 볼드한 U자 형태의 무토 킨크 화병 8COLORS 8벨기에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 듀오 뮬러 반 세베렌과 헤이의 합작. 미니멀한 디자인에 콘크리트 베이스를 매치했다. HAY

CHERRY CODED BY PINTEREST
핀터레스트가 2025년 트렌드 중 하나로 뽑은 체리 코드. 특히 젠지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메이크업과 메뉴, 무드 보드 등에 체리 컬러를 녹여낼 것으로 예상했다.
1 우니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플레이트 MARIMEKKO 2 주름진 테라코타 컨테이너에 담긴 센티드 캔들. 딥 퍼플과 레드 컬러의 비트가 지닌 싱그러운 향을 떠올리게 한다. LOEWE 3아이코닉한 플라워팟 조명을 여러 개 배치해 임팩트 있는 샹들리에 &TRADITION 4까시스 러그. 이름의 의미처럼 블랙커런트를 연상시키는 컬러 스킴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CLASSICON 5 볼드한 골드 컬러 금속 베이스가 눈길을 끄는 박스터의 아나이스 암체어 ACE AVENUE 6어디에나 두고 사용하기 편리한 베르판의 팬톱 포터블 램프.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ROOMING 7플로럴 자수를 섬세하게 수놓은 록힐 스로 필로 RALPH LAUREN HOME 8 비움과 채움을 적절히 조합해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표현한 프로메모리아 빌루 빌루 체어 LIA

GAIA BY NCS COLOUR
스웨덴 컬러 전문 브랜드 NCS에서 올해 트렌드 컬러로 예측한 가이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에 대한 경의를 담아 물을 상기시키는 컬러를 선정했다.
1 마르티넬리 루체의 아브로 펜던트. 우아한 비행기 날개를 형상화했다. GLOBIAN 2시간의 흐름을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표현한 비트라 볼 클락 리미티드 에디션 EDITORI 3 에드워드 바버와 제이 오스거비가 디자인한 벨 램프. 글라스를 스트랩으로 감싼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LOUIS VUITTON 4 구리에 레진 작업으로 오묘한 색상을 구현한 발렌틴 로엘만의 커피 테이블 THE EDIT 5기분 좋은 촉감의 캐시미어 소재 아쉬 에셀 플래드. H 디테일이 돋보인다. HERMÈS 6드라마틱한 실루엣과 패턴의 드 세데 DS-602 소파. 패브릭, 가죽 소재에 따라 컬러 베리에이션 가능하다. HPIX 7디자이너 루크 에드워드 홀이 그리스·로마신화를 재해석한 일 비아지오 디 네투노 컬렉션의 테이블웨어 GINORI1735 8알루미늄의 은은한 광택과 선명한 색채로 생동감 넘치는 알루 체어 J’AIME BLANC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