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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이직

FASHION

단순한 것의 힘. 타임리스 아이템만을 파고드는 뉴 브랜드 리스트.

STUDIO AMELIA
네타포르테, 레인 크로포드, 브라운즈, 파페치까지 론칭과 동시에 온, 오프라인 스토어를 섭렵한 호주 액세서리 브랜드 ‘스튜디오 아멜리아(Studio Amelia)’.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타임리스 아이템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어울릴법한 블랙, 화이트, 뉴트럴 등의 컬러군으로 진정한 베이직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덕분에 같은 디자인을 소위 ‘깔’ 별로 소장하는 마니아들까지 생겨났다고. 특히 런던 편집숍 브라운즈와 협업을 기념해 이전에 볼 수 없던 파스텔 컬러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올봄 슈즈 쇼핑 리스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눈여겨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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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JEANS
청바지를 느껴라! 지금 가장 뜨거운 데님 브랜드 ‘필 진(Feel Jeans)’은 모델 벨라 하디드, 카이아 거버, 릴리 로즈 뎁 등 옷 잘 입는다고 소문난 셀레브러티들의 청바지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브랜드다. 매거진 < POP >의 전담 스타일리스트 겸 포토그래퍼인 스티브 댄스(Stevie Dance)가 런칭한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청바지를 제작하고 디자인, 스타일링, 촬영까지 모두 그녀의 손 끝에서 이뤄진다. 필 진의 청바지를 입은 여성들이 직접 입어본 느낌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비디오 후기로 필 진만의 차별화를 뒀다. 매끈한 뒤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을 고스란히 표현한 특유의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비주얼들은 ‘자신감 넘치는 실루엣을 위한 청바지를 만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제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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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S EDITION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드레스가 아닌 특별한 여성만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슬립 드레스를 만든다는 원칙으로 시작된 ‘바이어스 에디션(Bias Edition)’. 런던 편집숍 알렉스 이글의 오랜 바이어로 일했던 올리비아 포프(Olivia Pope)는 모든 여성을 위한 클래식한 실크 드레스를 제작하기 위해 100% 프리미엄 실크를 사용한다. 더불어 시즌 컬러와 프린트를 직접 개발해 소량만 제작하는 점도 특징. 지난해 런칭 후 입소문을 통해 알려졌으며 오너의 오랜 친구인 주얼리 브랜드 알리기에리(Alighieri)와 협업한 주얼 장식의 블랙 드레스 컬렉션으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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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디자인 장슬기
사진 biaseditions, feeljeans, studioamelia_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