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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러로 변모한 패션 하우스

WATCH & JEWELRY

파인 주얼리로 다시 태어난 패션 하우스의 아이콘.

Dior My Dior Collection, @Tanya & Zhenya POSTERNAK

옐로 골드 까나쥬 패턴과 푸른 튀르쿠아즈 래커의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는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 Dior Joaillerie

 Dior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하우스의 영원한 디자인 코드인 까나쥬 패턴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마이 디올 컬렉션을 선보였다. 섬세한 골드 브레이드 디테일을 통해 오트 쿠튀르 정신을 담아낸 대담한 구조가 특징이다. 새롭게 공개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초커, 두 손가락을 감싸는 더블 링, 구조적 디자인의 커프와 브레이슬릿, 싱글 이어링 등 총 11개 피스가 하우스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한다.

화이트 골드에 491개 다이아몬드(총 65.61캐럿)를 장식한 켈리 바게트 초커 Hermès

 HERMÈS 
에르메스의 아이코닉한 켈리 백이 파인 주얼리로 탄생한다면? 메종의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는 이 상상을 현실화해 켈리모르포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켈리 백의 상징적 잠금장치는 초커 네크리스가 되어 목을 감싸고, 브레이슬릿과 더블 링으로 변주되어 손끝에서 빛을 발한다. 켈리 백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디자인은 로즈 골드, 블랙 스피넬, 화이트 골드, 솔리드 실버 등 다양한 소재와 어우러져 메종 특유의 감각적 크로스오버를 완성한다.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N°5 네크리스 Chanel Fine Jewelry

 Chanel 
옐로·베이지·화이트 골드 세 가지 소재로 선보이는 N°5의 컬렉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중앙의 숫자 5 모티브에 0.3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섬세한 포인트를 더했다. 향수의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네크리스의 다이아몬드 드롭 디테일, 그리고 보틀 실루엣을 구현한 미러 폴리싱 아우트라인까지 샤넬의 상징적 코드가 어우러져 주얼리로 확장된 세련된 미학을 완성한다.

애미시스트, 핑크 모거나이트, 페리도트 등 다채로운 젬스톤을 조합해 프라다의 개성이 담긴 색채의 조화가 돋보이는 프라다 파인 주얼리 쿠퇴르 비방뜨 컬렉션 Prada Fine Jewelry

 PRADA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프라다 특유의 색채 언어를 표현한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 ‘쿠뢰르 비방뜨’를 공개했다. 강렬하면서도 대비되는 컬러와 전통적 관습을 벗어난 독창적 조합으로 완성한 미묘한 뉘앙스에 집중했다. 애미시스트, 아콰마린, 핑크 모거나이트 등 다채로운 젬스톤이 이루는 조화가 특징인 쿠뢰르 비방뜨 컬렉션 피스들을 만나보자.

Louis Vuitton Color Blossom Collection

핑크 골드에 핑크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컬러 블라썸 썬 링 Louis Vuitton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과 함께 피어난 컬러 블라썸 컬렉션. 1896년 조르주 루이 비통이 처음 고안한 클래식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브를 볼륨감과 생기 넘치는 컬러로 재해석했다. 오묘한 빛의 머더오브펄, 선명한 카닐리언과 말라카이트, 깊이 있는 오닉스가 옐로.로즈 골드 소재와 어우러져 화사한 무드를 연출한다. 올해 새롭게 공개한 블라썸 컬렉션은 총 스물일곱 가지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선보이며, 여러 피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각자 취향에 따라 스타일링할 수 있다.

 

에디터 김유정(yjkim@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