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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아이콘> 베니스의 손예진과 빛나는 주얼리

WATCH & JEWELRY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손예진. 그녀와 함께한 빛나는 주얼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자태로 이목을 끈 손예진. 그녀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영화제에 참석했는데요. 레드카펫에서는 고혹적인 드레스와 함께 깊은 푸른빛의 사파이어가 세팅된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한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의 미모사(Mimosa) 컬렉션이었습니다.

여성성에 대한 헌사, 미모사 컬렉션
미모사 컬렉션은 다미아니 창립자의 아들 다미아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여성, 아내 가브리엘라와 딸 실비아의 강인함과 끈기에 경의를 표하며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그는 이 헌사의 의미를 전 세계 모든 여성으로 확장해, 여성에 대한 깊은 존경과 찬사를 담았습니다.
디자인 모티브는 어떤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우는 식물, 미모사에서 비롯되었는데요. 매년 봄, 밝고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다시 피어나는 이 꽃은 유럽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식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모사 컬렉션은 여성의 내면적 힘과 본질에 대한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헌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장인 정신이 빚어낸 ‘무질서 속의 질서’
미모사 컬렉션은 다양한 컷과 컬러의 스톤을 세심하게 세팅해 입체적인 볼륨과 빛의 조화를 이뤄내며, 완벽한 모자이크를 연상시킵니다. 특히 발렌차(Valenza)의 숙련된 금세공 장인들이 구현한 이 독창적인 디자인은 ‘무질서 속의 질서’라는 미학을 담고 있어, 미모사 꽃의 섬세한 구조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하죠.
이처럼 베니스의 밤을 함께한 손예진의 주얼리에는 화려함과 함께 여성성에 대한 존경과 찬사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레드카펫 위에서 빛난 순간은 다미아니 미모사 컬렉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네요.

*가격 및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다미아니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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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유주(yuju@noblesse.com)
사진 게티 이미지 코리아, 손예진 인스타그램, 다미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