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본래 모습 그대로 세상을 마주하는 파리지엔

BEAUTY

꾸미지 않아도 세련돼 보이는 파리지엔 여인들의 애티튜드에 대하여.

Paris Je t’aime
할리우드의 글램 룩이 화려하고 풍성하다면 파리의 글램 룩에는 어딘지 사랑스러움이 녹아 있다. Bobbi Brown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로 눈동자 윗부분부터 시작해 아이라인을 길게 빼 그린다. 눈꺼풀은 은은하게 빛나는 브라운 컬러의 Bobbi Brown 스파클 아이섀도 올스파이스로, 치크는 뉴트럴 베이지 톤의 Nars 블러쉬 젠으로 음영감을 준다. 입술 역시 차분한 밀크 티 컬러의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를 발라 마무리한다.
워싱 디테일의 데님 셔츠 MSGM.

French Attitude
무심함으로 대변되는 파리지엔 뷰티는 홍조나 잡티를애써 가리고 보정하지 않는 자신감이 그 바탕을 이룬다. 눈썹은 Dior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로 끝이 가늘고 둥글게 내려오도록 그리고, 치크는 클래식한 레드 컬러의 Nars 에어 매트 립 컬러 파워 트립을 스펀지로 넓게 두드려 홍조를 강하게 표현한다. 헤어는 흐트러진 상태 그대로 손가락으로 쓸어 올린 후 스크런치로 묶어 완성한다.
블루 니트 톱 Claudie Pierlot.

Fleur de Femme
맑은 브라운 톤 메이크업과 화사한 꽃을 매치한 룩. Chanel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34를 눈 아래부터 치크까지 스펀지로 두드려 펴 바르고, 입술에도 동일하게 바른다. 눈썹은 Estee Lauder 브로우 멀티 태스커로 볼드하게 채운 뒤 깔끔하게 빗어 또렷한 인상을 연출한다.
코튼 소재 화이트 톱 Recto, 베레모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mudge Chic
자연스럽게 번진 메이크업은 파리지엔 뷰티의 시크한 매력을 완성한다. Suqqu 누드 웨어 리퀴드 EX를 얇게 펴 발라 피부 톤을 정돈한 후 Gucci Beauty 마스카라 옵스뀌흐를 속눈썹에 얼기설기 바른 뒤 눈 주변에 번진 자국을 그대로 두었다. 눈꺼풀에는 YSL Beauty 꾸뛰르 팔레트 #2의 브라운 컬러를 가득 발라 깊이감을 주고, 입술에도 이와 연결감 있는 짙은 코코아 톤의 Gucci Beauty 루즈 아 레브르 매트 엘리엇 브라운을 사용해 볼륨 있게 완성한다.
오프숄더 슬리브리스 셔츠 Alexander Wang.

Le Rouge
이번 시즌 에르메스와 발망 컬렉션은 곱슬곱슬한 헤어와 레드 톤 립 컬러만으로 클래식한 프렌치 걸을 그려냈다. 두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헤어는 넓은 헤어밴드로 대충 감싼 듯 연출하고, 입술은 밝은 오렌지 레드 컬러의 Nars 에어 매트 립 컬러 매드 러쉬를 가득 채워 발랐다. 눈 아래는 코럴 톤의 M.A.C 크림 컬러 베이스 허쉬를 가볍게 두드려 피곤한 듯 무심한 눈빛을 강조한다.
레오퍼드 패턴 스카프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카밀라(Kamila), 달리라(Dalila)
헤어 경민정
메이크업 이나겸
스타일링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