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볼드 주얼리 스타일링
대담한 오버사이즈 주얼리가 완성하는 패셔너블 모멘트.

Bold & Brave
왼쪽 골드 버튼 브라운 재킷과 데님 팬츠, 오버사이즈 드롭 이어링, 세 가지 사이즈의 골드 뱅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오른쪽 핑크 트위드 소재 볼레로와 버튼 베스트, 마이크로 쇼츠, 앵클 체인 장식 플랫 슈즈 모두 Chanel, 볼드한 펄 네크리스 Dolce&Gabbana, 플라워 모티브 오픈 링 Roger Vivier.
Highlight Your Neck
목을 감싸는 형태의 초커부터 커다란 펜던트를 장식한 네크리스까지. 2022년 S/S 시즌 네크리스는 더욱 볼드하고 과감해진 실루엣이 특징이다. 오버사이즈 네크리스는 언뜻 보기에 부담스럽지만, 의외로 데일리 룩과 찰떡궁합을 이룬다. 평범하고 심심한 룩에 매치하는 순간 격식을 차린 듯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되기 때문. 심플한 상의에 매치할수록 그 효과는 배가된다.
Bracelets Layered
팔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S/S 시즌, 가장 활용도가 높은 주얼리는 브레이슬릿이다. 특히 이번 시즌 브레이슬릿 스타일링에 필요한 건 고정관념을 뒤엎는 과감함이다. 전혀 다른 컬러 또는 소재를 조합하거나 크기가 제각각인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것.
Dramatic Earrings
특별한 날에만 오버사이즈 주얼리가 어울린다는 생각은 금물. 특히 볼드한 이어링은 데일리 룩에 활기를 불어넣는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너무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면 한쪽에는 큰 사이즈를, 다른 한쪽에는 평소 착용하던 작은 사이즈의 이어링을 매치해 언밸런스하게 연출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Necklace on Necklace
이번 시즌의 오버사이즈 주얼리 트렌드를 손쉽게 즐기고 싶다면 평소 갖고 있던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네크리스를 하나의 룩에 연출해볼 것. 이번 시즌엔 다양한 사이즈의 네크리스를 한 번에 연출하는 레이어드 스타일링 또한 강세를 보일 예정이니 말이다. 브레이슬릿과 마찬가지로 크기와 소재, 컬러를 제각각 다르게 매치할수록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단, 각각의 네크리스 길이는 모두 다르게 연출해야 더욱 효과적이다.
에디터 박원정(wj@noblesse.com)
사진 정태호
모델 마누엘라(Manuela)
헤어 경민정
메이크업 서은영
어시스턴트 홍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