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수컷
가장의 책임감과 수컷의 본능에 충실한 고성능 4도어 세단. 유아 시트도 여기에 달면 멋이다.
BMWM6 GRAN COUPE
‘M’은 수컷의 언어다. 낮은 차체와 날카롭게 뻗은 직선, 집중력을 보여주는 헤드라이트는 이 차의 가능성을 상기시킨다. 시동 버튼을 누르면 M은 포효한다. 먹이를 발견한 야수처럼, 협곡을 가로지르는 맹금류처럼. 새로운 M6 그란쿠페엔 BMW의 다이내믹함과 M의 에너지, 세단의 프리미엄이 공존한다. 수컷의 본능과 가장의 책임감, 품격까지 지키고 싶다면 M6 그란쿠페는 최상의 선택이다. 새로운 M6 그란쿠페는 M의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8기통 가솔린엔진을 장착했다. 최대출력 560마력이라는 마법의 숫자는 M6이기에 가능하다. M6는 달리기 위해 탄생했다. 최대토크 역시 69.4kg·m로 고속 구간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2개의 클러치를 이용해 빠른 변속 타이밍을 실현한다. M의 드라이브 버튼을 함께 활용하면 드라이브의 재미는 배가된다.
실제 차량과 유사한 구조로 완성한 모던한 어린이 전동차 D.Throne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박재용
VOLVOPOLESTAR S60
볼보는 사람을 생각한다. 탑승자의 안전은 물론 보행자까지 챙긴다. 자상한 아빠는 볼보를 탄다. 여기에 달리기 성능을 더한 모델이 나왔다. 폴스타(Polestar)는 완벽한 이름이다. 잘 달리며 편하고 안전한 차량을 의미한다. 폴스타는 20년간 스칸디나비안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쌓은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접목한 고성능 차량이다. 기존 모델에서 디자인과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등 총 52가지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탄생했다. 볼보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모델이 탄생한 것이다. 폴스타 S60은 ‘데일리 퍼포먼스 카’를 지향한다. 탑승자의 편의와 안전을 지켜주고 여기에 주행의 즐거움을 얹었다. 폴스타 S60에 탑재한 직렬 4기통 2.0 가솔린엔진은 <워즈오토>의 ‘2017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배기량과 실린더 수를 줄인 다운사이징 모델이지만 최대출력은 17마력 상승해 367마력을 자랑한다.
동물 형태의 친숙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유아용 디자인 의자 Magis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박재용
AUDIS7
아우디의 S는 질주를 뜻한다. 굽이진 서킷을 미끄러져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기호다. 아우디의 포효는 우아하다. 강력하게 주행하지만 정숙하고 급격히 몸을 비틀지만 자세를 곧추세운다. S7은 몸집을 키웠다. 전장 4984mm, 전폭 1911mm, 전고 1420mm로 이전 모델보다 크고 넓어져 어떠한 포지션에서도 안락한 탑승을 보장한다. 차체 변화로 밸런스는 더욱 개선됐다. 급격한 코너링에도 차체는 유연하게 흐른다. 새로운 S7은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을 적용했다. 헤드라이트도 더욱 날카롭게 다듬고 공기흡입구와 범퍼, 테일램프, 테일파이프 등의 만듦새를 고쳤다. 보다 세련되고 강인한 인상으로 재탄생했다. 기본기도 탄탄하다. S7엔 V8 트윈터보차저를 장착한 4.0 TFSI 가솔린엔진을 탑재했다. 최대출력 450마력에 제로백 4.6초를 실현하며 아우디의 자랑인 콰트로를 장착했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한 스트롤러 유모차 비5 Bugaboo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박재용
CADILLACATS-V
캐딜락은 우아하다. 외관을 채운 선은 귀족의 손짓을, 엔진 소리는 고급스러운 악센트를 보고 듣는 것 같다. 품격 있는 아빠들은 캐딜락을 탄다. ATS-V는 캐딜락의 고성능 라인업 V 시리즈의 정수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프리미엄과 퍼포먼스를 담았다. 외관엔 캐딜락의 시그너처인 방패 메시 그릴을 적용했으며 V 시리즈를 상징하는 날렵한 전면과 후면 범퍼, 리어 스포일러로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했다. ATS-V는 캐딜락의 V 시리즈 최초로 트윈터보 기술을 탑재한 3.6리터 V6 엔진을 장착했다. 최대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61.4kg·m의 압도적 성능으로 캐딜락의 역사를 새로 쓴다. 여기에 레이싱 퍼포먼스 구현을 위해 카본 패키지를 갖춰 기본을 탄탄히 다졌다. 안전과 편의 사양도 대폭 늘렸다. 전방 충돌 경고와 차선 유지 기능, 후방 HD행 차량 감지 및 경고 시스템으로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운전자가 주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5.7인치 대형 LCD 액정을 갖췄다.
아프리카 초원의 동물들을 구현한 인형 모두 Hansa Toy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박재용
INFINITIQ50S HYBRID
인피니티의 Q는 진화를 뜻한다. 단단한 주행과 품격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2014년 Q의 명명 체계 변화 이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Q50S는 인피니티의 전환을 알린 모델이자 1989년 브랜드 탄생을 알린 Q45 세단의 재탄생이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모델인 셈이다. Q50S는 레이싱의 역동성과 도심형 세단의 장점을 모아 완성했다. 외관부터 영리한 조합이 느껴진다. 컨셉카 에센스(Essence)가 선보인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의 ‘와이드 앤 로(wide & low)’ DNA를 계승했고 전면의 더블 아치 그릴을 더해 입체감과 안정감을 살렸다. 인피니티의 장기인 달리기 성능도 진화했다. 3.5리터 6기통 가솔린엔진과 고출력 50kW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대출력 364마력을 발휘한다. 두 엔진은 서로를 보완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다이렉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2.6km/ℓ라는 연비를 선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감성을 담은 퍼즐 모두 Londji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