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H MEN’S PERFUME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스타일을 언급할 때마다 떠오르는 섹시한 슈트 차림의 남자들. 그들의 캐주얼한 일상은 어떤 향기로 채워질까. ‘코드 콜로니아’는 캐주얼한 섹시함을 모티브로 탄생한 향이다. 평소 세련된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김재석과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그리고 모델 박찬규 등이 이 매혹적인 향수에 일찌감치 홀릭한 상태다.

아르마니 코드 콜로니아 오 드 뚜왈렛 50ml Giorgio Armani
편안하고 캐주얼한 섹시함의 향기
가볍고 프레시한 오렌지 블라섬 어코드와 남성적인 우디 앰버 머스크의 매혹적인 만남. 아르마니 맨의 얼굴, 배우 크리스 파인은 마치 자신의 일상을 담은 듯 편안한 비주얼로 매혹적이면서 우아한 코드 콜로니아의 향기를 표현해냈다. 이 자유롭고 편안한 향기에는 우아하고 세련된 일상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자아를 드러내는 남자들의 프로페셔널이 숨어 있다. 지루한 일상을 깨우듯 상쾌하게 다가오는 베르가모트, 만다린 오일, 핑크페퍼콘 향의 톱 노트는 클라리 세이지 오일과 엘레미 오일, 라벤더 오일의 우아하고 세련된 향으로 이어지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특유의 패션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곧 이어지는 머스크와 시더 오일, 카슈메란, 통카빈의 알싸함이 마치 거대한 컬렉션 무대를 경험한 뒤의 성취감처럼 강렬하게 다가온다.
절제된 유혹을 담은 향수
가벼우면서도 강렬하고, 매혹적이면서도 절제된 느낌의 향수. 아르마니 코드 콜로니아는 언제 어디서나 자존심을 잃지 않는 남자들의 상징과도 같다. 아이코닉한 아르마니 블루의 보틀 디자인은 빈티지한 톱 아래에 와이드 블랙 밴드를 둘러 우아한 남성성의 상징인 턱시도 벨트를 떠올리게 한다. 코드 콜로니아의 무드는 또한 고귀한 성분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향수의 퀄리티를 상징한다.

진행 나연이(프리랜서)
사진 김흥수, 인스타그램 @han_ck(박찬규), @jaesukkim(김재석), @raymondchae(채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