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Experience Amazing
렉서스 고성능 라인 F의 본고장, 후지 스피드웨이에 다녀온 오너 둘.

FUJI INTERNATIONAL SPEEDWAY | Oyama, JAPAN (URL)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렉서스가 고객 초청 행사 ‘익스피리언스 어메이징 앳 후지 스피드웨이(Experience Amazing at Fuji Speedw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모집부터 뜨거웠다. 지난 2월 약 2주간 다섯 팀 모집에 1100명의 오너가 신청한 것.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렉서스의 기획 의도에 맞게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은 기본. 국제자동차연맹(FIA) 공인 1급 서킷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의 주행,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 종합 우승 5회라는 최다 기록 보유자 스콧 프루엣이 강사로 참여하기까지! 또 지난해 10월 개관해 모터스포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후지 모터스포츠 뮤지엄 방문, 도쿄 시티 투어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호평받았다. 렉서스가 준비한 3박 4일의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오너 두 사람을 만났다.

TOYOTA FUJI MOTORSPORTS MUSEUM | Oyama, JAPAN (URL)

아나운서 염용석
자기소개 RX, ES 오너 염용석입니다. 자동차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평소 자동차 관련 유튜브 채널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나의 렉서스 자랑 과거 LS와 IS 오너였습니다. 현재 저는 RX, 아내는 ES를 타고 있고요. LS와 IS를 탈 때부터 렉서스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 재구매로 이어졌고, 이렇듯 후지 스피드웨이에 올 수 있었습니다.
렉서스 후지 스피드웨이에 참가한 동기는? 일본 현지에서 렉서스의 기술력을 피부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꽤 오랜 기간 렉서스만 탔기 때문에 오너로서 검증된 기술력은 충분히 알고 있었어요. 다만 서킷 주행은 흔치 않은 기회이기에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
렉서스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방문한 소감은?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에서는 뛰어난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렉서스 미츠에서는 공간 곳곳에 배치된 렉서스와 라이프스타일 소품이 쓰타야 서점의 그것과 유사할 정도로 큐레이션이 뛰어났습니다. 게다가 의미 없는 디테일을 찾기 힘들 정도로 곳곳에 렉서스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더군요. 일본에 다시 가면 꼭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렉서스 후지 스피드웨이에 참여한 소감은? 인생에 다시없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서킷 체험뿐 아니라 후지산 뷰 호텔, 렉서스 관계자들의 환대, 현장 인스트럭터들의 명확한 설명과 가르침이 좋았어요.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을 달리며 후지산을 바라보는 건 잊을 수 없는 경험이죠. 내년에도 진행하게 되면 많은 렉서스 오너가 꼭 경험해봤으면 합니다.

헤드헌터 방주희
자기소개 RX450h 오너이자 국내 유명 대기업, 해외 명품 회사를 주요 클라이언트로 둔 서치펌 대표로 있습니다.
나의 렉서스 자랑 연년생 딸 셋을 둔 워킹맘이기 때문에 24시간을 분 단위로 나누어 쓰며 치열하게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잔고장 여부와 강한 내구성이었죠. 이런 바람을 온전히 충족시켜주면서도 외부 활동을 할 때 어느 정도 위엄을, 동시에 ‘힙’함을 잃지 않게 하는 차가 바로 지금 타고 있는 RX F Sport입니다.
렉서스 후지 스피드웨이에 참가한 동기는? 렉서스 후지 스피드웨이의 모든 프로그램이 대단히 유혹적이었지만, 그중 유독 매력적으로 다가온 건 전설적인 레이서 스콧 프루엣에게 직접 받는 드라이빙 레슨과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체험이었습니다. 다시없을 도전이자 기회로 느껴졌고, 렉서스에 대해서도 더욱 깊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렉서스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방문한 소감은? 도쿄 오모테산도의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는 카페부터 바, 갤러리까지 겸비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디자인, 예술, 문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로 렉서스를 체험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었죠. 렉서스가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 또 지하층에서는 VVIP로 초대된 게스트만 입장 가능한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웰컴 드링크와 식사까지 경험하며 고객을 대하는 렉서스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렉서스 후지 스피드웨이에 참여한 소감은? 후지산을 바라보며 트랙을 돌 때 온몸에 퍼지던 뜨거운 전율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겁이 많은 저에게 혼자 트랙에서 한계치까지 액셀을 밟아본 경험, 전문 레이서와 함께 시속 255km까지 달려본 기억은 렉서스가 아니면 시도조차 하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참여 기간 매일매일이 감사로 가득했고, 브랜드에 관한 애정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렉서스 홈페이지 자세히 보기 https://bit.ly/42Vd1OX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