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Surreal but Real

ARTNOW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환영일까?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은 일상적 오브제를 전혀 예상치 못한 맥락으로 배치해 익숙한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다시금 질문을 하게 만든다. 완벽한 사고의 환기를 일으키는 그의 작품 4점에 대한 오마주.

Inspired by ‘Sheherazade’ (1947)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위아래로 분리되는 미니 체인 백 Chanel, 펄과 크리스털로 장식한 스웨이드 소재 미드 힐 Gucci, 인어의 비늘과 파도의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디자인의 옐로 골드 위 닐 도르(Une Ile d’Or) 링 Fred, 발등 부분에 장미 모티브를 단 신 로즈 앤 롤(Sin Rose ‘N, Roll) 펌프스 Roger Vivier.

 

 

nspired by ‘The Human Condition’ (1935)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짧게 깎은 밍크 퍼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바이더웨이(By the Way) 백 Fendi, 모던한 메탈 장식의 앵클 스트랩 샌들 Prada, 플로라이트·라브라도라이트·말라카이트 등 크고 작은 유색 보석을 이어 붙인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아라비아숫자와 로마숫자를 함께 표기한 캘리포니아 다이얼을 장착한 테이블 클록 Panerai.

 

 

Inspired by ‘Memory’ (1942)
왼쪽부터_ 다채로운 깃털 장식의 로미(Romy) 펌프스 Jimmy Choo, 크라운 모티브로 포인트를 준 벨벳 소재 박스 클러치 Ralph Lauren Collection, 실크 패브릭으로 감싼 하드 커버 노트 모두 Hermes,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패트리모니(Patrimony) 포켓 워치 Vacheron Constantin.

 

 

nspired by ‘Moon Door’ (Year Unknown)
왼쪽부터_ 서정적인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카프 Valentino, 그레이 컬러 래커로 마감 처리한 보디에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을 새겨 넣은 보헴 문가든(Boheme Moongarden) 만년필 Montblanc, 화려한 주얼과 화이트 리본으로 뒤축을 강조한 자카드 펌프스 Miu Miu.

 

 

에디터 | 이혜미 (hmlee@noblesse.com)
사진 | 강필모 스타일링 |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