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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니에 빅토르 위고

LIFESTYLE

최고와 최고의 만남. 프랑스 최대 캐비아 생산업체 프루니에가 150주년을 맞아 파리 빅토르 위고 애비뉴에 위치한 프루니에 레스토랑을 리뉴얼하면서 프랑스 미식의 아이콘이자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와 협업해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 것. 오세트라를 포함해 오래도록 전통을 이어오며 엄격히 생산한 품질 좋은 프루니에 캐비아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 셰프의 섬세하고 클래식한 요리도 즐길 수 있으니, 특별한 미식의 순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셰프의 터치가 더해진 클래식한 디시로는 달걀을 올린 뒤 다시 캐비아를 장식한 ‘크리스찬 디올 에그’부터 바삭한 김 위에 밥과 연어를 올린 롤, 캐비아 크림과 랑구스틴 새우를 넣은 요리 등으로, 프루니에 캐비아의 맛있는 변신을 엿볼 수 있다. 만약 캐비아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시푸드 플래터를 시도해볼 것. 야닉 알레노 셰프가 크랩, 딜 크림과 펜넬, 프루니에 캐비아로 장식한 관자 타르타르 등 캐비아와 궁합이 좋은 재료로만 특별 구성한 플래터로, 샴페인 한 잔과 곁들이면 이만한 호사가 없을 듯.
ADD 16 Av. Victor Hugo, 75116 Paris, France
TIME 12:00~15:00·19:00~23:00, 일·월요일 휴무
INQUIRY +33 01 44 17 35 85

시푸드 플래터.

캐비아를 올린 대구튀김.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
사진 이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