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Cut
명료한 형태와 좋은 가죽의 질감이 전하는 고급스러움. 남자에게도 좋은 가방이 필요하다.

빈티지 트렁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랙 컬러 미스터 디올 브리프케이스.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전면의 매끈한 질감과 대비되는 스트랩과 모서리 부분의 오톨도톨한 질감이 재미있다. 팔라듐 가공한 반짝이는 실버 금속 디테일이 모던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Dior Homme

진한 버건디 컬러가 멋스럽다. 블랙이나 그레이, 브라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의 옷차림과 조화를 이룬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 역시 실용적이다. Dior Homme

블라인드를 연상시키는 가죽의 가로 결이 비밀스러우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통통한 옆면은 짐이 많은 날을 위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보장한다. Dior Homme

블루와 블랙의 세련된 컬러 조합이 돋보인다. 지퍼로 여닫는 수납공간과 더불어 전면에 쉽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는 큼직한 포켓을 더했다. 획일적인 형태의 서류 가방에서 벗어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다. Dior Homme
에디터 | 성보람(프리랜서)
소품 스타일링 | 김민아 사진 |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