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Splendor
그라프 다이아몬즈가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지구와 파리 방돔 광장의 모습을 담은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제 손목 위 극적인 화려함과 조우할 시간이다.

GYROGRAFF WORLD
우주에서 내려다본 5개 대륙의 모습이 담긴 자이로그라프 월드 워치는 2016년 바젤월드를 위해 단 5개만 제작했다. 지름 48mm 케이스에 마치 지구를 담아낸 듯, 대륙과 대양의 섬세한 묘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실 이 시계의 다이얼 하나가 탄생하기까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과정을 거쳤다. 화이트 골드에 대륙과 대양을 레이저로 조각한 후, 마스터 장인이 수백 시간에 걸쳐 세밀하게 묘사한 것이다. 형태에 대한 묘사가 끝나면 푸른 대양과 오묘한 빛깔의 대륙을 색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뒤를 잇는다. 금속 산화막과 염색약을 섞은 후 고운 가루로 만든 에나멜로 컬러를 입히는 것. 이 가루 형태의 에나멜을 가는 붓으로 다이얼 표면에 바르는 작업은 손으로 한 겹 한 겹 덧칠하면서 컬러의 진하기를 조절한다. 파우더를 바르는 과정에서 한 겹 작업을 끝낼 때마다 다이얼을 800℃에서 900℃ 사이의 고온에 노출하는 과정이 뒤따르는데, 이것이 바로 신비로운 빛깔을 내는 비결이라고. 마지막으로 도료를 손으로 칠해 각 대륙의 텍스처와 특징을 살리는 작업을 거치면 자이로그라프 월드가 완성된다. 단지 아름다운 외관뿐 아니라 투르비용과 문페이즈를 겸비한 시계로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GRAFF VENDOME
하이엔드 부티크의 집결지인 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은 호화로움의 상징이다. 이러한 상징성은 많은 브랜드와 디자이너에게 변치 않는 영감의 원천이 된다. 그라프 다이아몬즈 역시 최근 파리 리츠 호텔 옆에 위치한 방돔 광장에 세계적 명성의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설계한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는 그라프 방돔 워치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팔각형의 방돔 광장 형태를 케이스에 표현한 것으로 아르데코풍의 직선적이며 우아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남성용 워치는 지름 40mm 케이스의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소재로 선보인다. 세계 최고 품질의 원석으로 주얼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답게 케이스 주변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를 세팅했는데, 각 보석 특유의 색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케이스 뒷면에는 플래그십 스토어의 주소 17 Place Vendome을 음각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문의 02-2256-6810
| GRAFF CUFFLINKS |
손목을 빛내는 건 시계만이 아니다. 여느 주얼리 못지않은 화려함을 뽐내는 그라프 다이아몬즈의 커프링크스.
총 2.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그라프 컬렉션 커프링크스
총 6.0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커프링크스로 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프린세스 컷 사파이어의 컬러 조합이 눈길을 끈다.
상징적인 부채꼴 문양이 특징으로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에디터 | 정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