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드림 캐슬, ‘샤토 드 라 콜 누와르’ 공개


남프랑스 그랑스 지방의 중심, 몽토루 지역에 위치한 비밀의 성 ‘샤토 드 라 콜 누와르’. 1957년 크리스챤 디올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복원에 힘썼던 ‘샤토 드 라 콜 누와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의 오랜 염원이 담긴 곳이자 디올 향수의 탄생지이기도 한 ‘샤토 드 라 콜 누와르’는 무슈 디올에게 황홀한 시간을 선물했던 곳이다. 창업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성 복원 작업에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는데 40m에 달하는 장식용 연못을 복원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 이후엔 올리브 나무, 포도나무, 메이 로즈, 재스민 그랑디플로럼, 라벤더 등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꽃과 나무로 정원을 가득 채웠다. 수백만 헥타르에 달하는 꽃들은 아름다운 향기와 근사한 풍경을 선사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수를 만들 채비를 마쳤다. 성 내부 역시 매우 사소한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 써 디올 하우스의 노하우와 섬세함이 녹아든 공간으로 탈바꿈! 디올의 오랜 꿈이자 크리스챤 디올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드림 캐슬에서 새로운 디올 향수의 탄생을 기대해본다.자료제공 Parfums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