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여름을 머금은 주얼리
손꼽아 고대한 여름 휴가, 스타일의 한 끗을 더해줄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 보세요. 컬러부터 디자인, 쓰임새까지 다채로운 서머 주얼리와 함께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있는 해변으로 떠나볼까요?

CARTIER – TRINITY CUSHION SHAPE RING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쿠션 링의 매력은 서로 다른 컬러의 골드가 한데 모여 있다는 것이죠. 하나만으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옐로, 로즈, 화이트 골드, 실버까지 어떤 주얼리와도 레이어드가 가능해 스타일링의 폭이 넓습니다. 기하학적 디자인과 독특한 스퀘어 셰이프도 이 링을 선택할 이유 중 하나입니다.
CHAUMET – JUEX DE LIENS

깊고 선명한 블루 사파이어와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미치 청량한 여름 바다를 떠오르게 합니다. 두 개의 링이 교차하는 듯한 디자인 포인트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배가합니다. 해변에서의 데이트나 파티를 계획 중이라면 여성의 목선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줄 쇼메의 주 드 리앙 펜던트 네크리스를 눈여겨보세요.
CELINE – CELINE PLAGE PEARL NECKLACE IN BRASS WITH GOLD FINISH AND RESIN PEARLS

올여름에도 다양한 매치가 가 능한 펄 네크리스가 인기입니다. 그중에서도 셀린느의 펄 네크리스가 특별한 이유는 오렌지와 핑크 컬러가 영롱한 진주와 조화를 이뤄 흔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탄생했기 때문인데요. 언밸런스한 컬러 조합이 베이식한 화이트 톱부터 화려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줄 거예요.
BOTTEGA VENETA – LARGE FIN EARRINGS

무더운 날씨로 인해 머리를 묶을 일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혹은 여름을 맞이해 짧은 쇼트 헤어로 커트를 결심한 이들도 많을 텐데요. 이와 같은 헤어스타일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으로 보테가 베네타의 라지 핀 이어링을 추천합니다. 가벼운 스털링 실버로 제작했으며, 유려한 곡선의 지느러미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가벼운 스털링 실버로 제작되어 한층 더 시원하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HERMÈS – HERMÈS FLAGSHIP MINI CLICK KELLY BRACELET

클래식의 상징, 에르메스의 캘리 브레이슬릿입니다. 캘리의 시그너처인 잠금장치 디테일과 다양한 시즌 컬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합니다. 가녀린 손목을 빛내줄 캘리 브레이슬릿으로 스타일에 품격을 더해보세요!
LOUIS VUITTON – MY LV PEARL EARRINGS

여름의 정취를 머금은 듯한 루이 비통의 LV 펄 귀걸이를 소개합니다. 바다의 무한한 아름다움이 연상되는 생동감 넘치는 색감의 레진 진주와 골드 메탈 이니셜과 모노그램 플라워 디테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도 담아냈죠. 손꼽아 고대했던 여름 휴가 기간, 드레스업에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TOM FORD – BRASS LOVE EARRINGS

시크함의 대명사 톰 포드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토록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이어링을 선보입니다. 견고한 브라스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고급스럽게 빛나는 광택이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할 거예요. 세 개의 하트가 이어진 드롭 이어링 형태로 우아함도 놓치지 않은 세심함까지 갖추었습니다.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courtesy of br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