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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이 트렌드라고? 파자마 팬츠 패션

FASHION

더운 여름, 집에서 입는 옷처럼 편안한 코지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파자마 팬츠’를 주목하자! 알록달록한 색깔로 포인트까지 줄 수 있는 파자마 팬츠 스타일링 법을 소개한다.

@josefienweyns

@josefienweyns

@lara_bsmnn

@lucypage_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찾아왔다. 옷이 땀에 젖는 것을 피하고 싶거나, 몸에 달라붙는 것을 멀리하고 싶을 땐, 통이 넓어 시원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파자마 팬츠’ 아이템이 제격이다. 부드러운 면 소재부터 바스락거리는 리넨 소재까지 편하게 툭 걸칠 수 있는 종류가 많아서 한 번 입기 시작하면 손이 자주 가게 될 것이다. 활용법은 어렵지 않다.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에 어울리는 에너제틱한 비비드한 컬러의 팬츠를 입는다면 청량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고,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상의는 무난한 무채색도 좋지만, 자칫하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급하게 나온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프린팅이 들어간 티셔츠를 매치하는 걸 추천한다. 별다른 액세서리나 레이어링 아이템 없이도 충분히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mimmiiiya

@mimmiiiya

@mimmiiiya

@missjoslin

@linda.sza

@lucypage_

짧은 기장의 파자마 팬츠는 일명 ‘복서 팬츠’라고도 불리는데, 반팔이나 민소매를 함께 매치한다면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파자마 팬츠 스타일링은 오마이걸 미미의 SNS를 참고해 보면 좋다. 올 화이트 룩에 2024 트렌드인 레드 컬러 메시 슈즈를 착용해 스타일링 센스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 출연한 <지락이의 뛰뛰빵빵> 프로그램에서도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셋업으로 통일감을 주며 깔끔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그 외에도 인플루언서 엘리 베아트리체 조슬린처럼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케 셔츠와 로퍼를 매치한다면 소녀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린다와 같이 셔츠를 함께 입는다면 시크함을 곁들인 룩을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여름엔, 집에서 입는 옷처럼 편안한 파자마 팬츠 스타일로 더위를 이겨내 보자.

 

에디터 정다은(jde@noblesse.com)
사진 셀럽 SNS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