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스포츠 선수라면? 셀럽들의 블록코어 패션
2024 파리 올림픽부터 한국에서 열린 토트넘과 뮌헨 팀의 빅 매치, 그리고 KBO 리그 속 시구까지. 다양한 스포츠 경기들이 진행되며 블록코어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셀럽들의 가지각색 블록코어 패션을 소개한다.
2024 파리 올림픽 전야제_타일라
파리 올림픽이 열리기 전날 밤, 전야제 파티에서 축하 무대 공연을 펼친 타일라는 무대 의상으로 루이비통 남성 2025 봄-여름 컬렉션의 오버사이즈 레더 저지 룩을 선택하며 마치 축구복을 입은 듯한 블록코어 패션을 연출했다. 슈즈는 상의의 포인트 컬러에 맞춰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의 신발 끈을 활용한 레이스업 디자인의 롱부츠를 매치하여 룩에 전체적인 통일감을 완성했다. 타일라의 이번 무대 의상은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 전야제라는 TPO에 너무나도 완벽한 룩이다.
토트넘과 뮌헨의 빅 매치_뉴진스
지난 3일, 뉴진스가 한국에서 열린 토트넘과 뮌헨 팀의 축구 경기에서 시축과 함께 하프타임 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뉴진스가 하프타임 무대에서 입은 연두, 분홍, 노랑, 파랑, 보라 총 다섯 가지 컬러의 알록달록한 축구복 패션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유니폼은 나이키 서울과 브랜드 앰부시가 특별 제작한 협업 티셔츠로 <파워퍼프걸> 애니메이션과 뉴진스의 콜라보레이션에서 탄생한 각 멤버의 시그니처 컬러에 맞춰 제작되었다. 저지 유니폼에 니 삭스, 핑크색 축구화까지 매치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뉴진스만의 에너지 넘치고 스포티한 블록코어 룩을 소화했다.
2024 KBO 리그_에스파 카리나, 윈터
한국에서는 야구의 열기가 한창이다. 한국 프로 야구 리그가 진행되며 다양한 셀럽들의 시구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가 됐는데,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의 시구도 연일 주목을 받았다. 카리나는 크롭 디자인으로 리폼한 블루 컬러의 유니폼과 네이비 컬러의 데님 팬츠를 매치했고, 랄프 로렌의 앰배서더인 윈터는 화이트 컬러의 유니폼 안에 이너로 테디베어가 프린팅된 랄프로렌 티셔츠로 클래식한 시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에디터 정다은(jde@noblesse.com)
사진 각 셀럽 및 브랜드 SNS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