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무더위를 가로지르는 드림카

LIFESTYLE

무더위와 폭우 사이, 변덕스러운 여름밤을 가로지르는 드림카 네 대.

Mercedes-AMG SL 63 4MATIC+
럭셔리 로드스터 SL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 긴 휠베이스와 보닛, 짧은 오버행, 날렵하게 경사진 전면 유리 등 SL만의 우아한 실루엣은 가로등 불빛 아래 더욱 선명히 드러난다.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은 와이드한 프런트 엔드를 강조하고, 볼륨감 있게 파인 휠 아치와 21인치 AMG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는 새롭게 개발한 2+2인승 로드스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경량 복합 알루미늄 섀시로 높은 강성에도 가벼워 역동적 드라이빙과 함께 편안한 승차감, 안전성을 보장한다.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등 가득 탑재된 AMG 요소가 밤의 질주를 완성한다.

The All New Ford Mustang 5.0L GT Coupe
60년간 아메리칸 머슬카의 명성을 이어온 머스탱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 날렵한 루프 라인, 짧아진 리어 오버행은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을 재현한 것으로, 서울의 밤에 자연스레 녹아든다. 이전 세대 대비 가로로 넓어진 후면부 디자인과 함께 쿼드 머플러 팁을 적용해 역동성을 부각하기도 했다. 5.0리터 GT에 탑재된 4세대 코요테 V8 자연흡기 엔진은 최대출력 493마력, 최대토크 57kg∙m의 역대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가 드라이브 모드에 맞춰 즉각적으로 변속 패턴을 재구성하니 운전이 재미있을 수밖에. 전자식 드리프트 브레이크를 장착해 기존 핸드브레이크의 시각적 매력과 함께 트랙 모드 선택 시 드리프트 스릴도 즐길 수 있다.

The New Audi RS 3
아우디의 초고성능 라인업 RS의 폭발적 퍼포먼스와 콤팩트 세단 A3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 전면 그릴 및 후면에 RS 3 배지를 부착하고, 큼직한 공기 유입구가 달린 전후방 범퍼와 윈도 몰딩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개성을 더했다. 넓은 가시 범위를 제공하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LED 조명을 시각화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는 밤 주행에 자신감을 심어준다. 최대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50.99kg·m의 옹골찬 힘은 2.5리터 5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의 조합에서 나온다. 브랜드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드라이브 모드별 차이를 극대화하는 RS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모두 끌어올렸다.

BMW New M850i xDrive Gran Coupe
뉴 8시리즈의 럭셔리하고 스포티한 감각에 M 퍼포먼스 라인업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더했다. 우아한 루프 라인과 역동적 차체 비율, M 전용 사이드미러와 20인치 M 더블 스포크 895M 투톤 휠 등 디테일은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난다. 최대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4.4리터 V8 M 트윈 파워 터보 가솔린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BMW xDrive 시스템을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3.9초.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M 테크놀로지 패키지를 기본 장착해 M 특유의 폭발적 드라이빙을 실현한다.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
사진 이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