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2024 파리 올림픽은 사랑을 싣고

LIFESTYLE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2024 파리 올림픽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경기 결과로 인해 울고 웃던 순간에도 팽팽한 긴장감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 로맨틱한 순간을 소개한다.

 1  2024 파리 올림픽 제1호 커플
 


인스타그램 @olympics

중국 배드민턴 황야총이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결정전 시상식을 마치고 믹스트존을 향하던 중 대표팀 동료 류위첸으로부터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받았다. 한국 대표팀 김원호, 정나은을 상대로 금메달을 손에 쥐었지만 어쩌면 그보다 값진 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2 행운의 숫자 ‘9’
 


인스타그램 @worldathletics

알리스 피놋은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전에서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쉬운 결과를 초래했다. 하지만 피놋은 메달을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관중석을 향했고, 남자친구를 향해 한쪽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 그녀는 평소 9분 안에 레이스를 마치면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다짐을 해왔는데, 이번 경기 기록은 8분 58초 67. 아슬아슬하게 9분 안으로 완주해 청혼을 한 것. 2024 파리 올림픽 제2호 커플이 탄생한 순간이다.

 3 2024 파리 올림픽은 프로포즈의 장?
 


인스타그램 @taliramos

한 번, 아니 두 번도 모자라 2024 파리 올림픽 중에만 세 번째 프러포즈다. 아우미르 도스 산토스가 세단뛰기 결승전을 마친 뒤, 8만 명이 넘는 관객 앞에서 인플루언서인 여자친구에게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2024 파리 올림픽 중 가장 로맨틱한 순간으로 꼽히는 찰나다.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