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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cene Seoul

LIFESTYLE

리움미술관의 3개월 프로젝트 <에어로센 서울>이 9월 2일 공개되었다.

<에어로센 서울>은 샤넬 컬처 펀드가 후원하는 리움의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가, 활동가, 지리학자, 철학자, 사상가 등이 모여 공동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학제 간 커뮤니티다.

에어로센 서울은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세계 곳곳의 에어로센 커뮤니티의 비전과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구와의 윤리적 재연합을 향해 공중에 떠다니는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운동이다.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첫걸음에는 <무세오 에어로솔라>, <에어로센 백팩 워크샵>, 그리고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깨우기 위한 포럼이 포함되었는데, 하이라이트인 무세오 에어로솔라는 전 세계 커뮤니티가 제작에 참여한 공중에 떠 있는 뮤지엄으로, 본 활동을 위해 샤넬코리아 임직원과 서울시 용산구 주민들이 함께 약 5,000개의 비닐봉지를 수집하여 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리움 미술관 주관으로 국내 여러 지역 미술관에서 진행된 일련의 워크숍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수집된 비닐봉지들을 이어 붙여 환경 보호를 위한 하나의 캔버스를 제작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은 리움미술관 M2에 설치되어 9월 29일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