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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CHAPTER OF ALHAMBRA

FASHION

알함브라 컬렉션의 행운을 향한 여정은 계속된다.

위쪽 스위트 알함브라 워치 반클리프 아펠은 다양한 컬러와 커팅, 진귀한 소재를 활용해 알함브라 주얼리와 매치할 수 있는 알함브라 워치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스위트 알함브라 워치 또한 그 연장선으로 행운의 네잎클로버 모티브를 그대로 담았다.
아래쪽빈티지 알함브라 리버서블 링 2023년 처음 공개된 빈티지 알함브라 리버서블 링은 메종의 오랜 전통인 변형 가능한 주얼리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출시한 모델로, 지난해 붉은빛 커닐리언을 사용한 데 이어 올해는 블루 아게이트를 더해 컬러 팔레트를 확장했다. 해당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앞뒤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 각기 다른 소재로 구성해 하나의 링으로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968년 처음 공개된 반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Alhambra) 컬렉션은 삶에 대한 메종의 긍정적 비전을 담고 있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에서 영감받아 첫선을 보인 순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메종을 대표하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알함브라 컬렉션은 탄생 순간부터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그 여정을 이어간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위트 알함브라(Sweet Alhambra) 워치’와 ‘빈티지 알함브라(Vintage Alhambra) 리버서블 링’이 그 주인공으로, 옐로 골드에 적용한 기요셰 모티브와 블루 아게이트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기요셰 기법은 1910년대부터 메종의 오브제나 시계, 주얼리를 제작하는 데 적용되어왔다. 2018년 알함브라 컬렉션 탄생 50주년을 맞아 컬렉션에 도입된 기요셰 기법은 골드 표면에 섬세한 줄무늬를 새겨 더욱 빛나는 광채를 드러냈다. 블루 아게이트는 1989년 알함브라 컬렉션에 추가되었는데 반투명 캘세더니 스톤을 변형했으며 강렬한 컬러, 그리고 광채가 흐르는 표면이 옐로 골드와 만나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다.

 기요세 기법과 함께 진화하는 알함브라 컬렉션 

2018 반클리프 아펠은 알함브라 컬렉션 50주년을 맞아 기요셰 기법을 적용해 옐로 골드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이어링을 선보였다. 이 시기에 메종은 스위트 알함브라 워치를 더해 컬렉션을 확장했다.

2019 롱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펜던트에 기요셰 기법의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만나 조화를 이룬다.

2020 빈티지 알함브라 링을 최초로 선보였다. 기요셰 기법의 옐로 골드가 돋보이는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도 함께 공개했다.

2021 알함브라 컬렉션의 미학과 시크릿 워치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메종은 진귀한 소재로 장식한 시크릿 펜던트 시계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2022 기요셰 기법을 적용한 화이트 골드가 컬렉션에 처음 등장했다. 롱 네크리스부터 브레이슬릿, 펜던트, 링, 이어링에 이르기까지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2023 생명력 넘치는 리버서블 링이 탄생했다.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기요셰 기법의 로즈 골드와 커닐리언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

 

에디터 차은향(chaeunhyang@noblesse.com)
사진 반클리프 아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