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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의 영원한 아이콘

FASHION

시대를 초월한 감각, 형태와 기능에 대한 고찰. 로로피아나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담긴 아이콘 컬렉션.

로로피아나의 특별한 텍스타일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그란데 우니따.

로로피아나의 에센셜 아이템으로 구성한 아이콘 컬렉션은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기능성과 편안함, 작은 디테일까지 고려하는 섬세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을 토대로 몸을 타고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균형 잡힌 볼륨감으로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하우스 최초의 아이코닉 아이템 ‘홀시Ⓡ (The HorseyⓇ)’ 재킷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탈리아 승마팀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활동성과 유연성을 갖춘 디자인이 특징이다. 탄성이 있는 커프스와 투웨이 지퍼 디테일로 애슬레틱 무드를 자아내는 ‘보머(The Bomber)’ 재킷은 극세사 패브릭과 캐시미어를 결합한 윈드메이트Ⓡ 소재로 제작했으며,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그란데 우니따(Grande Unita)’는 캐시미어 패브릭의 테두리를 기다란 스카프로 재단해 탄생했다. 1950년대 나폴리 신사들의 스타일에서 영감받아 뻣뻣한 넥 밴드를 없애고 리넨으로 완성한 ‘안드레 셔츠(Andre Shirt)’, 세일링 요트 나무 갑판에 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 고무와 기능성 소재를 혼합한 솔로 고안한 ‘화이트 솔(White Sole)’ 슈즈 등 로로피아나 본연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형태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을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멋스러움을 더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사슴 가죽 칼라와 2개의 포켓 디테일이 눈에 띄는 홀시 재킷.

알로에 베라 성분으로 가공 처리한 리넨 소재의 촉감이 기분 좋은 로로피아나 안드레 셔츠.

포멀 룩과 캐주얼 룩 모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솔 슈즈.

 

에디터 김유정(yjkim@noblesse.com)
사진 로로피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