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ESSED SEASON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만끽하는 가을날의 여유.
달콤한 가을 오후
호텔 8층에 자리한 ‘더 라운지’에서 가을의 매력을 담아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를 기획했다. 먼저 디저트로는 도토리를 형상화한 귀여운 시그너처 타르트부터 제철 밤을 넣은 몽블랑 판나코타, 얼그레이 한라봉 가나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준비했다. 함께 즐기기 좋은 세이버리도 담았다. 제철 단호박 카나페, 게살 브루스케타, 감태 샌드위치 등 5종으로 ‘단짠’의 조화를 느낄 수 있을 것. 음료는 차와 커피, 한국 전통 쌍계차 중 선택 가능하며, 4만 원을 추가하면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두 잔이 제공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인 기준 12만 원이며,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11월 30일까지.
제철 미식의 향연
‘더 마고 그릴’에서 11월 29일까지 시즈널 다이닝 코스를 선보인다.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다채로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전복, 가리비, 바닷가재 등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담은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마스카포네 크림과 설탕에 절인 호박씨를 더한 땅콩호박 수프, 청송 사과 소르베, 각종 버섯과 투 플러스 한우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식사 끝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헤이즐넛 캐러멜과 크럼블, 땅콩으로 장식한 다크 초콜릿 무스를 서빙한다. 가을의 맛을 듬뿍 담은 미식 프로모션은 런치, 디너 모두 진행하며 가격은 각각 17만 원, 23만 원.
피크닉과 함께하는 호캉스
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날에 제격인 ‘어텀 블리스’를 제안한다.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긴 뒤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피크닉 아이템을 제공하는데, 특별히 자연 친화적 패브릭 브랜드 오리고(Origo)와 협업해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했다. 비비드한 색상의 피시 피크닉 매트, 천연 소재로 제작한 비치백 각 1개를 증정하며,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면 오리고 캠핑 체어도 대여해준다. 나들이에 빼놓을 수 없는 피크닉 푸드도 프리미엄 고메로 마련했다. 트러플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아로마 트러플 앤 코 블랙 썸머 포테이토 칩, JW 와인 1병을 담았다. 호텔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과 체련장 이용 혜택을 포함하며, 객실은 딜럭스부터 그리핀 스위트까지 투숙 가능하다. 기간은 11월 30일까지.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