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World
남성 소비자의 지갑을 열어라! 한층 다양해진 브랜드와 카테고리로 무장하고 오픈을 기다리는 새로운 맨즈 월드 속으로!
루이 비통
펜디 맨
펜디와 루이 비통의 남성 매장을 따로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새로운 쇼핑 플레이스가 탄생한다는 뉴스! 먼저 8월 26일 매장을 오픈하는 펜디 소식부터 만나보자.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디자인하는 펜디의 남성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모던함과 우아함, 장인정신이 담겨 있다. 펜디 맨즈 부티크에서는 의류부터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 등 펜디의 다양한 남성 제품을 소개한다. 부티크 인테리어는 남성적 무드를 강화해 강렬한 컬러 팔레트와 다채로운 소재로 정교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 또한 국내 첫 남성 전용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한국에서만 선판매하는 펜디 페이스 티셔츠를 출시해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루이 비통 역시 9월에 국내 최초의 남성 전용 매장을 오픈할 계획. 루이 비통은 신규 매장을 선보이기에 앞서 지난 7월 한 달간 세계 최초로 남성 팝업 스토어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직접 팝업 스토어를 찾아 2016년 F/W 컬렉션을 소개하며 국내 소비자의 반응을 살폈다. 두 빅 브랜드의 매장 오픈 소식과 함께 남성을 위한 새로운 컬처 공간도 눈길을 끈다. 오는 9월 9일 오픈하는 스타필드 하남이 그 주인공. 750여 개 브랜드와 영화관, 서점, 아쿠아 필드 등을 아울러 복합 쇼핑몰의 새로운 버전을 보여줄 이곳에서도 남성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만나볼 곳은 BMW MINI 시티 라운지. 리스본, 로마, 밀라노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오픈하는 시티 라운지는 BMW와 MINI 2개 브랜드를 통합한 매장으로 그동안 단일 브랜드로 선보이던 매장과 차별화를 뒀다. 661m² 규모를 자랑하는 시티 라운지에서는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BMW와 MINI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데이비슨도 새로운 스토어를 공개할 계획. 모터사이클뿐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 등 남성 소비자를 공략하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인테리어 역시 미국 본사에서 맡아 액티브한 구성으로 꾸밀 예정이다. 자동차, 모터사이클에 이어 사이클링 소식도 기다리고 있다. 사이클링 카페 와츠 사이클링에서는 자전거는 물론 사이클링 카페, 아카데미, 레스토랑을 결합한 독특한 공간을 제안한다. 세계적 자전거 브랜드 리테, 스페셜라이즈드 등도 이곳에 입점해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BMW MINI 시티 라운지
할리데이비슨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