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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피부를 책임질 부위별 크림

BEAUTY

보습력은 기본, 섬세하게 케어하는 부위별 크림 사용법.

 EYES 

SHISEIDO 아이 앤 립 컨투어 리제너레이팅 크림 에스 눈가와 입가의 노화 징후는 물론 눈 밑 부기를 개선하고, 풍부한 영양 성분이 속눈썹까지 케어한다.

CLÉ DE PEAU BEAUTÉ 아이 컨투어 크림 수프림 룸푸양 추출물을 기존 대비 다섯 배로 농축했다. 연약한 눈가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더한다.

LA PRAIRIE 스킨 캐비아 럭스 아이 크림 캐비아에서 추출한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고 쎌루라 콤플렉스가 탄력을 채워 빛나는 눈가를 완성해준다.

눈가는 얼굴 부위 중 입술과 함께 피지선이 가장 적어 쉽게 건조해진다. 각질층이 얇아 약한 자극에도 주름이 생길 만큼 예민하다. 따라서 최대한 부드럽게, 손의 힘을 빼고 가볍게 손질하는 것이 관건. 브랜드에서 함께 선보이는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데, 과도한 터치로 인한 물리적 자극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FACE 

CHANEL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드 크렘 피부에 활력을 채우는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DIOR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 텍스처 리치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힘을 농축한 로사펩타이드 성분이 장밋빛 조명을 켠 듯 화사한 생기를 더한다.

CLARINS 프레셔스 라 크렘므 리슈 1년에 단 하루 피어나는 진귀한 꽃 문라이트 추출물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에너지를 부여한다.

PRADA BEAUTY 어그멘티드 스킨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프록실린, 매끈한 피붓결을 위한 히알루론산,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는 비타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가 시너지를 이뤄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꾼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에센스가 속옷 역할을 한다면, 크림은 겉옷과 같다. 특히 차가운 바람과 실내·외 온도 차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얼굴은 금세 건조해지기 쉽다. 이때 피부 속 깊이 영양을 공급하는 크림이 필수. 한 번에 많은 양을 도포하기보다 여러 번 얇게 레이어링하면 영양이 차곡차곡 흡수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BODY  

위부터SWISS PERFECTION 바디 리커버리 크림 독자 성분 셀룰라 아이리사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부드러운 텍스처가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촉촉하게 관리한다. AUGUSTINUS BADER 더 바디 크림 근본적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콤플렉스 TFC8?과 시어버터 성분이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몸은 얼굴보다 건조한 데다 각질이 쉽게 쌓여 겨울철 집중 보습과 주기적인 각질 정리가 필요하다. 샤워 후 어느 정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면 잘 흡수된다. 이후 수분을 가두는 크림 형태 제품을 한 겹 더 씌우면 보습력이 높아진다.

 NECK & DECOLLETE 

GUERLAIN 오키드 임페리얼 넥 앤 데콜테 크림 오키드의 강인한 생명력과 펩타이드를 결합했다. 비타민 C·E 유도체가 더해져 목과 데콜테 라인의 노화 징후를 개선하고 쇄골과 얼굴 라인을 매끈하게 가꾼다.

VALMONT 브이-리프트 넥 비타민 C 활성 성분을 비롯해 독자 성분인 C-드론과 리포좀 DNA, 리포좀 RNA 성분이 피부 나이로 불리는 목과 데콜테 라인의 코어 탄력을 끌어올린다.

LA MER 더 넥 앤 데콜테 컨센트레이트 청정 지역에서 자란 해초 에너지를 농축한 미라클 브로스와 비타민 유도체가 목 라인에 촉촉한 수분과 탄력을 부여한다.

손상된 피부 회복 속도가 느려지는 겨울에는 목 부위의 노화도 가속화된다. 목과 데콜테 주변의 짙은 주름 완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성분도 도움이 된다. 근육을 이완하듯 꾹꾹 누르며 흡수시키고, 틈틈이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적이다. 다만 비타민 A 성분은 마사지 시 때처럼 밀리거나 자극을 줄 수 있는 만큼 처음에는 소량씩 바를 것.

 

에디터 주효빈(hb@noblesse.com)
사진 이수현
도움말 이수현(퓨어피부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