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 NEWEST
영원한 사랑의 증표가 되어줄 클래식 & 뉴이스트 웨딩 밴드.

GRAFF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의 정맥이 심장과 곧바로 연결된다고 믿은 고대 로마인, 그 정서적 의미를 담은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다이아몬드의 각면을 연상시키는 패싯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 실루엣이 특징이다.

CHANEL FINE JEWELRY
단순함의 미학을 추구한 가브리엘 샤넬의 디자인 철학에 하우스의 상징인 퀼팅 패턴을 녹인 코코 크러쉬 컬렉션. 클래식하면서도 동시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대칭과 악센트, 반복, 언밸런스 등 전형적 프렌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BOUCHERON
메종의 아이코닉한 더블 고드롱, 클루 드 파리, 다이아몬드, 그로그랭 총 네 가지 밴드를 층층이 쌓은 건축적 디자인이 특징인 콰트로 컬렉션. 프랑스어로 숫자 ‘4’를 의미하는 동시에 강한 결속과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VAN CLEEF & ARPELS
메종을 탄생시킨 에스텔 아펠과 알프레드 반클리프 커플의 사랑에 대한 찬사를 담아 제작한 땅드레망 컬렉션. 폴리싱 메탈에 캘리그래피로 정교하게 새긴 두 사람의 이름에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DAMIANI
황홀하고 풍요로운 파리의 벨에포크에서 영감을 받은 메종의 아이코닉 컬렉션 벨에포크의 업그레이드 버전. 밴드 중앙에 자리한 원과 직사각 형태가 필름의 ‘릴’처럼 스스로 회전하는 메커니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PIAGET
‘하나의 링 위에서 회전하는 또 하나의 링’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끈 포제션 컬렉션. 메종의 탁월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궁전 성벽을 모티브로 한 시그너처 금세공 기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CHOPARD
투명하고 네모난 얼음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6개의 각면, 12개의 모서리, 8개의 꼭짓점으로 이루어진 아이스 큐브 컬렉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임에도 수많은 각면에 반사되는 무한한 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CHAUMET
나폴레옹 힘의 원천인 파리 방돔 광장의 기둥을 표현한 나선형 패턴 디자인의 토르사드 컬렉션. 1812년 방돔 광장에 최초로 문을 연 메종의 찬란하고 유구한 역사가 담겨 있다.

TIFFANY & CO.
연대와 포용의 힘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에 대한 유대감을 메종의 주요 모티브인 자물쇠 메커니즘으로 재정의한 티파니 락 컬렉션. 소중한 것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디자인과 ‘규칙은 없다. 모든 것을 환영한다’라는 하우스 정신이 근간을 이룬다.

BVLGARI
풍요와 지혜, 불멸, 장수를 상징하는 뱀을 모티브로 한 세르펜티 바이퍼 컬렉션.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모던한 삼각 모티브 패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디자인으로 특유의 기하학적 세련미를 자랑한다.

CARTIER
올해 탄생 100주년이라는 기념비적 순간을 맞이한 트리니티 컬렉션. 트리니티의 상징인 옐로·핑크·화이트 골드로 구성한 3개의 링에는 가족의 사랑, 친구의 우정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경계 없는 사랑의 결속을 담았다. 스퀘어 형태의 트리니티 쿠션 셰이프 링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Editor HAN JIHYE(hjh@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