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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정수

FASHION

독창적 기술과 창의성으로 빚어낸 안나마리아 카밀리의 주얼리 컬렉션.

위쪽 18K 오렌지 애프리콧 컬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듄 링.
아래왼쪽 18K 블랙 라바, 화이트 아이스, 핑크 샴페인 골드 고챠 펜던트 네크리스.
아래오른쪽 18K 핑크 샴페인 골드 고챠 이어링.

1983년 화가이자 조각가 안나마리아 카밀리(Annamaria Cammilli)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파인 주얼리 하우스 안나마리아 카밀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뿌리를 두고 창조적 디자인과 정교한 금세공 기술을 결합한 독창적 작품을 선보인다. 고대 로스트 왁스 주조 기법을 구현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핵심인 애더나(aetherna) 기법을 적용해 골드 표면을 벨벳 같은 질감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빛과 그림자에 따라 변화하는 3차원적 효과를 연출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 자연에서 영감받아 유려한 곡선과 입체적 볼륨감을 강조하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덟 가지 골드 컬러 옵션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차별화된 요소. 피렌체의 미적 유산을 담은 안나마리아 카밀리 컬렉션은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자리한다. 올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안착한 국내 첫 부티크의 성공적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 행보를 알렸다.

유기적 형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렌체 갤럭시 컬렉션.

유기적 형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렌체 갤럭시 컬렉션.

유기적 형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렌체 갤럭시 컬렉션.

유기적 형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렌체 갤럭시 컬렉션.

유기적 형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렌체 갤럭시 컬렉션.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장인정신을 향한 찬미
안나마리아 카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 중 하나인 ‘듄(Dune)’은 모래언덕에서 영감받아 불규칙한 곡선과 3D 효과로 자연의 유기적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특히 사막 한가운데 떠 있는 별을 연상시키는 다이아몬드 세팅이 독특한 매력을 더하고, 규칙적 형태의 듄 시크(Dune Chic)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듄 시크 파베(Dune Chic Pave) 버전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고챠(Goccia)’ 컬렉션은 물방울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여성의 우아함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테두리를 따라 정교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 장식과 레이어드하기 좋은 다채로운 크기로 출시해 캐주얼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탄생한 ‘피렌체(Firenze)’ 컬렉션은 새틴, 애더나,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등 다양한 마감 기법을 적용한 일곱 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고대 오리엔트 왕족의 화려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술타나(Sultana)’ 컬렉션은 풍부한 금속 질감과 곡선을 따라 세팅된 다이아몬드 장식이 강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모든 컬렉션은 링·브레이슬릿·네크리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하우스의 독보적 미학과 장인정신이 담겨 있다.

화이트 아이스, 내추럴 베이지, 블랙 라바 컬러의 골드를 조합한 술타나 링과 이어링.

화이트 아이스, 내추럴 베이지, 블랙 라바 컬러의 골드를 조합한 술타나 링과 이어링.

화이트 아이스, 내추럴 베이지, 블랙 라바 컬러의 골드를 조합한 술타나 링과 이어링.

 

에디터 김소정(sjk@noblesse.com)
사진 안나마리아 카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