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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봄, 다채로운 공연 예술 소식

ARTNOW

2025년 봄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 소식. 뮤지컬부터 발레, 오케스트라, 퍼포먼스 예술까지.

〈베르테르〉
‘클래식은 영원하다’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연출과 서정적 음악이 만나 짙은 여운을 만들어내는 뮤지컬 〈베르테르〉가 벌써 창작 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섬세하면서 감성 넘치는 연기를 펼치는 엄기준과 전미도, 이지혜를 주인공으로 낙점했고, 양요섭, 김민석, 류인아가 새로운 얼굴로 관객을 만난다. 이미 서울에서 공연을 마쳤고 부산을 거쳐 대구까지 순회할 예정이다.
3월 29일~30일, 드림씨어터, 부산

〈파우스트〉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괴테의 문학과 프랑스 낭만 음악의 대가 구노(Charles Gounod)의 음악이 만나 탄생한 이 작품은 인간 심리에 관한 치밀한 묘사가 일품이다.
4월 10일~13일, 세종문화회관, 서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리사이틀〉
시적 감성이 깃든 매혹적인 사운드와 테크닉으로 전 세계 유수의 무대를 장악한 양인모의 리사이틀. 슈베르트와 시벨리우스, 리스트의 곡을 연주한다.
3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카포네 트릴로지〉
한 공간에서 일어난 세 가지 이야기. 렉싱턴 호텔 661호에서 10년 주기로 일어난 사건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석준, 정성일, 김주헌, 김도빈, 최정우, 임강희, 정우연, 김주연이 열연한다.
3월 11일~6월 1일,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 서울

〈Untitled(The greatest [Black] art history story ever told. Unfinished)〉
랄프 레몬의 대규모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한 퍼포먼스. 뉴욕 아트 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는 전통과 현재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작업해왔다. 이 퍼포먼스에선 그의 서사적 드로잉 ‘Untitled(The greatest [Black] art history story ever told. Unfinished)’에 응답하는 작업이 펼쳐진다. 참여하는 작가, 이론가, 공연자가 그의 추상적 서사를 각자의 관점에서 읽거나 해석하며 다층적 내러티브를 더해 작품을 완성한다.
3월 8일, MoMA PS1, 뉴욕, 미국

〈The Junge Deutsche Philharmonie Turns 50!〉
독일 음악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융에 도이체 필하모니가 창단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기념한다. 그 일환으로 가장 먼저 마련한 공연이 베를린에서 열린다.
4월 2일, 베를린 필하모니커 메인 오디토리움, 베를린, 독일

〈The Sleeping Beauty〉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레리노이자 파리 오페라 발레 예술감독이던 루돌프 누레예프가 선보인 안무가 다시 돌아온다. 발레 특유의 마법과 차이콥스키 음악이 어우러져 반짝일 시간.
3월 8일, 파리 국립 오페라, 파리, 프랑스

〈Shu Lea Cheang and Dondon Hounwn: Hagay Dreaming〉
반클리프 아펠 국제 페스티벌 댄스 리플렉션의 일환으로 마련한 프로그램. 대만 고대 부족의 문화 공연 방식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전통과 미래주의의 경계를 모호하게 흐린다.
3월 13일~15일, 테이트 모던, 런던, 영국